인류역사상 가장 튼튼한 스마트폰
방수기능이 없지만 물에빠뜨려도 하루말리면 정상작동
아무리 떨어뜨려도 액정이 잘안깨짐
워낙에 고장이 안나서 회수율이 가장 낮은 핸드폰 중 하나
(워낙에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쓰던 사람도 많았는데 배터리가 수명이 다하고
배터리가 단종되어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다른 폰으로 바꿧다는 후기가 심심치않게 들려옴)
https://cohabe.com/sisa/127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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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하루종일 돌리는 전자분재 게임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아스팔트에 몇번을 떨어뜨렸는데 액정 테두리 플라스틱만 박살나고 액정은 금 하나 없음.
옛날폰들은 성능 튼튼함이엿지 근대 지금은 새로운거 팔아먹을라고 일부로 성능구리게하거나
운영체체 업데이트로 성능저하 조작하자늠
나도 노트2 초기에 샀는데 6년넘게 썼음. 결국 s10으로 바꿈;;
쿠키클리커 등등 있었어
오히려 저걸로 전자분재겜 돌리다가 배터리 터져서 바꾼 사람도 봄.....
저걸 5년을 썼다...
저때는 하루종일 돌리는 전자분재 게임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쿠키클리커 등등 있었어
오히려 저걸로 전자분재겜 돌리다가 배터리 터져서 바꾼 사람도 봄.....
나노입자라도 넣었나;
아스팔트에 몇번을 떨어뜨렸는데 액정 테두리 플라스틱만 박살나고 액정은 금 하나 없음.
나도 노트2 초기에 샀는데 6년넘게 썼음. 결국 s10으로 바꿈;;
저거 방수기능 없었어?
물에 세 번은 빠트렸었는데 멀쩡하던데
자동 탈수기능까지있는거네ㅋㅋㅋ
근데 발열이 미쳐날뛰어서
충전하면서 겜해도 배터리가줄엇음..
저걸 2008년에 사서 2014년까지 씀 더 쓴 사람도 많겠지
잉? 11년에 나옴? 그전건가 14년에 바꾼건 기억나는데
그야말로 스테인리스 핸드폰이군!
저거 테두리부분 은색깔 다 벗겨져서 검은색 나왔는데 ㅋㅋㅋ
옛날폰들은 성능 튼튼함이엿지 근대 지금은 새로운거 팔아먹을라고 일부로 성능구리게하거나
운영체체 업데이트로 성능저하 조작하자늠
그것보다 경박단소 때문이지
지금이야 성능저하 시키면 0.5초 걸리던 게 1초 걸리는 거지만
저 때는 5초 걸리던 게 7초 8초로 늘어나서 너무 눈에 띔ㅋㅋㅋㅋㅋ
일부러 구리게 한게 아니라
요즘 게임들은 죄다 오토라 하루종일
돌려대는데 폰이 잘도 오래가겠다 ㅋㅋ
내구성에 대한건 그냥
베젤과 두께 줄이면서 액정까지 충격 완화시켜줄 부분이 줄어들고
부품이 더 작고 세밀하게 공정되면서 충격에 대한 내구성이 줄어들고
내부 부피가 줄어서 발열에 대한 영향이 다른 부품에 주는게 더 커지고
오토게임같은게 유행타면서 발열낼 요소는 더 많아져서임
폰으로 게임을 안하는데 그럼 내꺼는 전화를 많이해서 성능이 구려진거임?
드립인데유
암만 그래도 노키아를 이길 순 없지
저걸 나올때 사서 올해초에 s10으로 갈아탐 언제 부서지나 계속 간봤더니 안부서져서 지지쳐버림 어후
나도 집에 아직 있음.
참고로 굴러감.
액정이 잘 안 깨져서 돈이 안 되는걸 안 샘숭은
엣지를 도입하기 시작하는데
노트 3 썼었는데 몇번 떨궈도 액정은 멀쩡하고
아파트 2층에서 떨궜는데 와이파이 감도만 약해지고 작동은 잘되더라
저거 성능에 비해 해상도도 낮아서 좋았지
저건 진짜 노키아기술 빼돌렸나싶은 수준이었음
저거 하도 떨구니 나중에 dmb 안테나잡고 모서리로 툭쳐도 재부팅하길래 폰 바꿨지
튼튼하기도 했는데 성능도 떨어지지 않아서 한참동안 바꾸지 않아도 버틸 수 있었음.
나는 샤워하면서 영상 틀어놓고 보다가 기판 녹슬어서 바꿨었음.
저거 쓰시던 어머니가 S8로 바꾸시고 정확히
5일뒤에 S8액정이 나갔다
석사할때 스트레스이빠이 받아서 휴대폰 집어던져서 고장난게 저거였지...3년간 멀쩡히쓰다가 석사때 그만..
아직 MHL용으로 굴리는 중임.
새삥 배터리가 있음 더 좋을텐데 아쉽.
오 내 인생 첫 번째 스마트폰이군 올해 드디어 두 번째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