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
(가면라이더 덴오 주인공)
고등학생 때 하라주쿠를 걷다가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
당시에 연예기획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지만
아뮤즈 소속의 여배우 후카츠 에리를 보고 싶어서
아뮤즈 면접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아뮤즈에 들어갔더니
“배우와 가수 중에 뭐할래?"라고 물어서
"저는 배우를 하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
데뷔 첫 주연 (가면라이더 덴오)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1인 7역의 연기를 하였고
여기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현재 일본 톱배우로 활동 중
참고로 밑의 짤이
데뷔작 5화에서 보여줬던 1인 3역의 인격싸움
짤만봐서는 연기를 잘하는건지 뭔지 알수가..
인격 수시로 바뀌는 연기를 가면 없이 메이크업으로만 무리없이 소화함
혼자서 1인 6역 이상을 해야했지
사토 타케루
동일인물인가 연기 잘했넹
누구요?
사토 타케루
짤만봐서는 연기를 잘하는건지 뭔지 알수가..
인격 수시로 바뀌는 연기를 가면 없이 메이크업으로만 무리없이 소화함
미안 이건 내가 설명이 부족하긴했다 ㅠㅠ
이매진이라고 막 빙의함
기본 4명에 2명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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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물인가 연기 잘했넹
혼자서 1인 6역 이상을 해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