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쫓겨나 남영역 옆 골목으로 이사를 했고
예전보다 더 깔끔하게 단장해서 오픈을 했던 것.
그리고 건물주인의 아들이
원래 순대집을 그대로 이어서 장사를 했으나
맛과 양, 서비스가 예전과 달라짐.
(간판도 안 바꿔서 단골들을 엿 먹임)
(비난을 의식한 건지 나중에 간판 바뀜)
결국 쫓겨나 남영역 옆 골목으로 이사를 했고
예전보다 더 깔끔하게 단장해서 오픈을 했던 것.
그리고 건물주인의 아들이
원래 순대집을 그대로 이어서 장사를 했으나
맛과 양, 서비스가 예전과 달라짐.
(간판도 안 바꿔서 단골들을 엿 먹임)
(비난을 의식한 건지 나중에 간판 바뀜)
그냥 월세나 받을것이지.. 건물을 아예 죽여놨네 ㅋㅋㅋ
그냥 월세나 받을것이지.. 건물을 아예 죽여놨네 ㅋㅋㅋ
인간에욕심이란 ㅉㅉㅉㅉㅉㅉㅉ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면 생기는 일
대가리가 나쁘면 인생이 힘들어짐
미친 남의집 음식을 따라한다고 그게 되나
왜 늘 건물주 아들은 백수인것일까?
신발 천벌받을 것들.
돈까스집도 저꼴나지
거위 배를 가른거지..
황금알을 낳는 거위...월세나 잘받으면 될것이지
쌤통이다 ㅋㅋㅋㅋ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