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아아앜 씨1발 내눈
그냥 닦이인줄 알았건만 슬라네쉬의 신도들이 만든 카오스 영화였네 씨벌
아무리 뮤지컬도 이렇다지만 영화 줄거리가 오프닝-노래1-노래2-노래3, 4, 5....엔딩까지 쭉 가는게 말이 되냐
그리고 문제의 바퀴벌레씬은 사람 얼굴 달린 바퀴를 으적으적 잘 씹어먹더라
국내 상영본은 CG처리가 덜되어서 배우들 손가락 발가락이 살색 그대로고
개씨1발 젤리클 캣이랑 럼텀터거 노래에 왜 삐슝빠슝 클럽음악을 쳐넣어
이새끼들이 양심은 있는지 메모리만큼은 안건드렸는데 노래 씬 90퍼가 그리자벨라 클로즈업이다
그리고 하도 빡쳐서 이름 기억이 안나는데 그 범죄자 고양이는 옷 벗은게 존나 끔찍하더라
털도 거의 없어서 촉수꼬리 달린 ㅈ없는 나체 흑인이 춤춘다고 상상해봐라
하여튼 이건 씨1발 뮤지컬 영화계의 리얼이다
내가 vip포인트 채울꺼면 이 개쓰레기 말고 블랙스완 2회차를 달릴걸 후회되네
그 바퀴벌레신 썰좀 풀어봐
스티븐 킹이 인정한 공포
으으
그 바퀴벌레신 썰좀 풀어봐
으으
바퀴벌레 혹시 반만 남고 그러니?
존나 과자 쳐먹듯이 으적으적 마시쩡 하더라
반갈죽은 안 하고?
반갈죽은 안함
라면 부스러기 먹듯이 한입에 넣어서
아 그럼 됐어.
이래서 털박이들이란!
티켓 하나는 그래도 이쁘네
당신이 진정한 용자
스티븐 킹이 인정한 공포
선택받지 못한 우리들은 계속 살아가야만 한다.
사실 공포영화 만들고 싶었는데 안된다고하니까 삐져서 일부러 저렇게 한 거 아닐까?
슬라네쉬 신도조차 기겁하는 영화
??????조의아파크도 아니고 캣츠에서 바퀴벌레가나온다고? 거기다 사람얼굴????으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