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죽는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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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손은 "헤라클레스만 있다면 어떻게든 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헤라클레스는 반대로 "이아손만 있다면 어떻게든 된다"라고 생각하여
헤라클레스가 이아손 대신 방패가되어 죽어버림.
"나같은걸 지킬바엔 헤라클레스가 남는게 더 나았을텐데 왜 날 지킨거지" 라면서 내내 자괴감에 몸부림치다가
주인공이 신대의 그리스에 도착한걸 보고 마음을 다잡고
헤라클레스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하려고 상황을 바꿔보겠다고 최선을 다하기 시작.
중간에 죽을정도의 치명상을 입었지만 이게 싸움에 영향을 미칠까봐 끝까지 숨기고
결국 케이론/아르테미스/포세이돈을 쓰러트린 뒤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야 모든 싸움이 끝나고 사망.
메데이아: 원래 쓰레기인데 세탁 극혐이야
이아손: 난 너의 얀데레가 극혐이라고!
하지만 이아손 답게 ㅈ되는 상황 만들어주기전까진 술만 먹었다
헤클 취급이 그렇지 뭐 ㅋ...
근데 헤클이 너무 떡락했어
근데 헤클이 너무 떡락했어
아쉽긴 한데 솔까 예상가긴 했어
헤클 취급이 그렇지 뭐 ㅋ...
메데이아: 원래 쓰레기인데 세탁 극혐이야
이아손: 난 너의 얀데레가 극혐이라고!
그렇다기엔 메데이아도 저 쓰레기가 할땐 한다고 능력은 인정함
니가 제일 쓰레기잖아!
멜트 : ㅋㅋ 봐봐 난 세탁도 아니라니까
하지만 이아손 답게 ㅈ되는 상황 만들어주기전까진 술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