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세요?
좀 그렇다 vs 아니다 정상이다.
남 시선이 안 좋게 볼 수도 있는데...
https://cohabe.com/sisa/1271272
36세에 편의점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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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넘어서 하시는 분들도 많고, 아무도 이상하게 안봅니다;;
왠지 그 나이에 뭐하고 편의점 알바 하냐고 볼거 같아서요.
그렇게 보는 사람 없나 보군요.
나이 많으면 점장으로 착각해서 더 유리합 ㄷㄷㄷ
그렇쵸.젊으면 그럴게 안 볼거 같은 생각이.
남이 뭔상관인가요?
팽피함?
정도요.
알바하면서 좋은직장 찿으세요
그게 왜 이상하죠???
저만 그런 샹각을 갖고 있는건지 말이죠.왠지.
무슨 상관인가유
편의점을 도둑질하고 턴것도 아니고 당췌 뭐가 문제라는거죠?
이상한 상상을 하고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손님은 사장님으로 알겠쥬
전혀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공부를 하든 기술을 배우든 뭘 남는 일을 해야하는시간도 빠듯한데
편의점 점주할거 아니면 시간낭비예요
이 시기에는 늦었죠.ㅠ
지금 한다 하면 될지 말지가.
집에서 부랄 박박 긁으면서 있는 백수보다야 백배 천배 낫죠...
직업에 귀천은 없음
10년전만 해도 20대 후반에 알바하니까...
공부 열심히 해서 이런거 하지말라는 개소리 많이 들었어요
요즘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져 ㄷㄷ
맞아요.그런 비슷한 말 들엇어요.좀 모자른 사람 으로 보더군요.
그리고서 부모님 사업장에서 일하니까.. 또 개소리들 하더라구요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부모아래 빌붙었냐고 개소리
지금은 그새키들보다 돈 몇배 더 잘벌고 있습니다
글쿤요.
222222222222222222222
일하시는 분들중에 아이 하나 더 낳고 밤에 대리운전 하는분들이 2분이 있음..
22222
당연히 정상이죠. 이건 여지가 없습니다.
내가 사장이요 하세요.
제 첫 알바가 편의점이었는데 배운게 많았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시작해보세요
님 연세가 궁굼하네요?
생각이 이상함..
진짜 우리 한국사람은 남 시선 넘 생각
나이가 뭔 상관있어여?
그 나이에 뭐하고 편의점 알바 한다고 그럴거 같아서요.
무슨일이든 당당하게
굿.
생각보다.... 남이 뭘하건 관심없습니다.. 남의 눈 신경 쓰지마세요...
말은 코멘트처럼 하지만 실제로 친구가 사정상 편의점 알바 뛰었는데 별의 별 개진상이 다 있었고 그중에는 일부러 시비털러 와서 그나이에 알바하냐 하고 손님 나가달라니까 본사에서 이렇게 교육시키냐고 폰 들이대고 동영상 찍던 놈, 돈 집어 던지면서 반말로 담배 하나 꺼내보라던 어린 녀석, 뭐가 맘에 안든다며 바닥에 앉아서 일부러 짜장라면 흘리면서 취식한 진상..친구는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은 전문직 됐지만 직업에 귀천 있습디다
그런거 겁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돈버는거는 원래 그런걸 다 참고하는겁니다.
직업에 귀천 개공감
직업 귀천없는건 맞지만
사람들 고정관념에는 귀천 다 있어요
귀천이왜없어요
사람들 머릿속엔 이미 귀천이 단계적으로 다 있는데
목표가있으면 하는거지
음? 글쓴분 입장에선 충분히 시선 신경쓸수도 있쥬..
다만 손님 입장에서 보면 그닥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정말 만약에 궁금해한다면
편의점 운영하는 사장이나, 사장 아들로 볼순 있겠죠 ㅡ,.ㅡ;;
남이 무슨일을 하던 먼 상관인가여~~
전혀 신경안씀니다~
나이 60대에 노가다 하시는분도 있는데-ㅁ-;;
나이 30대에 편의점 알바?
60대에 주유소에서 총 잡는 분도있어요-ㅁ-;;
요즘 그런거없음. 전혀
일단은 편의점 알바나 알아 봐야 겠군요.
남이 뭘하든 상관 안하는데
내동생이면 뭐라할듯.
30대면 할수있는일이 천지삐까리인데
60대도 할수있는 일을 지금 왜 하냐고 뭐라할듯.
편의점가사 알바가 이쁜건 좀 신경써도 그외에 나이나 그런거 아무고 신경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