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여친을 집에 데리고 가서 양친에게 인사를 올린 다음
지금은 돌아가신 조부모가 같이 묻힌 가족묘앞에서 둘이 결혼할거라고 보고하면서
여친에게 '우리도 같이 무덤에 들어가자' 라는 프로포즈를 할 생각이었는데
'여기가 네 무덤이다' 라고 말해버린 고향 지인이
내년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여친을 집에 데리고 가서 양친에게 인사를 올린 다음
지금은 돌아가신 조부모가 같이 묻힌 가족묘앞에서 둘이 결혼할거라고 보고하면서
여친에게 '우리도 같이 무덤에 들어가자' 라는 프로포즈를 할 생각이었는데
'여기가 네 무덤이다' 라고 말해버린 고향 지인이
내년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성제십자릉 같은 거였어?
성제십자릉 같은 거였어?
...아니 처음거도 뭔가 문제가 많은데
오~ 도굴좀 해보신듯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