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인 노력파. 태평하게 사기치는 놈은 아니고,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했다.
최종 보스인 캐릭터인데 도주, 이간질, 음모 꾸미기, 분신 만들기, 다른 요괴 꼬시기 목적을 위해 할수 있는짓은 다하고.
자기 몸 안정을 챙기며 용의주도하게 움직인다.
는 지 대가리 굴리는거 믿고
세계관 최강 혈통을 이은 사기캐를 (후반부 세계관 최강캐)
이용해 먹을려고 먼저 기어들어가서 건듬
덤으로 뒷담 까다 걸림
암만 노력해봤자
그냥 이누야샤 극 초반부터 이미 자기손으로 파멸 플래그를 제대로 박음.
이누야사가 형이 시키는대로 형아라고 부르기만했어도 키쿄우랑 행복한인생을 보냈을거다
귀멸의 칼날 무잔은 암만봐도 나락 + 키라 요시카케 오마쥬야.
이누야사가 형이 시키는대로 형아라고 부르기만했어도 키쿄우랑 행복한인생을 보냈을거다
귀멸의 칼날 무잔은 암만봐도 나락 + 키라 요시카케 오마쥬야.
무기에 의지하는 반요놈형이 강해봤자 얼마나 강하겠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