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 독일 여객선 선장의 딸 마리타 로렌츠.
피델 카스트로와 사랑했던 사이였으며 임신까지 했지만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낙태 당하게 되고
난 피델과 헤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미국 CIA가 다가와 강제로 낙태하게 한 인물이 피델임을 알았다.
이제 CIA가 준 이 무기로 그를 죽일것이다.
죽어라 피델!
날 죽이러 온 것인가?
.... 역시 이미 알고 있었나보군... 하지만 이미 늦었다. 피델... 잘가라.
.... 넌 날 쏠수 없어
왜냐면 넌 날 사랑하니까
!!
피.. 피델...
난.. 쏘지 못해... 흑흑
이리 오게 내 사랑
CIA
ㅆ1발
라는 638번의 암살 시도 중 있었던 실제 이야기다.
피델의 ㅈ 갱장해요
사실 쿠바 혁명은 피델과 체 미남 두명의 원투펀치로 해낸거 아닐까?
루리웹 즉사 게시판...
유게이:넌 날 쏠 수 없..(탕)
포인트는 CIA의 쉬발
앜ㅋㅋㅋㅋㅋ.... ㅅㅂ
포인트는 CIA의 쉬발
사실 쿠바 혁명은 피델과 체 미남 두명의 원투펀치로 해낸거 아닐까?
피델의 ㅈ 갱장해요
ㄹㅇ 잘생기면 죽음도 피해갈수 있구나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이:넌 날 쏠 수 없..(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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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즉사 게시판...
살아남으려면 폼을 잡아야 한다는 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