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268075

지옥참마도 할머니의 정체.;jpg

dd1233af85e870bde1008a4d815be368.jpg

 

 

0283b731369f285d4c08ec7c50a4d5d2.jpg

 

 

3dbf149f90c5a93c794dac5efa73fe15.jpg

 

 

de875dddbba678ae6844661e5b5bb0cc.jpeg

 

 

df0271d96781a6815ccf39be2a4f0bd9.jpg

 

 

4ad8a99ef061b4785302d09d9a714d3f.jpg

 

 

710c77398eacfbb99aeb8eaaa40d29fb.jpeg

 

 

댓글
  • 시마린인데요 2019/12/19 21:22

    온화하고 상냥하지만 밤에는 타겟의 심장을 노리는 냉혈한 킬러란 말이죠?
    잘 알았습니다

  •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9/12/19 21:26

    우리 강아지, 이제야 밥을 한공기 더 먹을 생각이 들었는가?

  • NTR★최면 2019/12/19 21:28

    온화하다네. 내가 성질부릴 놈들은 다 뒤졌거든

  • 시마린인데요 2019/12/19 21:22

    온화하고 상냥하지만 밤에는 타겟의 심장을 노리는 냉혈한 킬러란 말이죠?
    잘 알았습니다

    (Kpzmt4)

  • 43년생 윤익곤급경공모 2019/12/19 21:29

    낮의 할머니는 연기로 만들어진 인격이라는건가...!!
    역시 냉혈한 킬러답군

    (Kpzmt4)

  • 모태솔로 2019/12/19 21:22

    시골 내려가면 손주왔어? 하면서 괜찮다 해도 받아가라면서 농사한거 하나씩 챙겨주는 자상한 할머니같은 느낌

    (Kpzmt4)

  • 2019/12/19 21:24

    할..머니.... 제발 그..만..
    우리손주 얼굴이 반쪽이 돼가지고 밥도 몇술 못먹걸 이 할미가 어찌 보것냐?

    (Kpzmt4)

  • 미케링 2019/12/19 21:22

    유쾌하게 사시는 분이네

    (Kpzmt4)

  • night angel 2019/12/19 21:23

    [지옥참마도-악귀참]

    (Kpzmt4)

  •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9/12/19 21:26

    우리 강아지, 이제야 밥을 한공기 더 먹을 생각이 들었는가?

    (Kpzmt4)

  • 멀_씨_ 2019/12/19 21:29

    머,먹겠습니다...!!!!

    (Kpzmt4)

  • 멀_씨_ 2019/12/19 21:29

    저는 말랐습니다!!!

    (Kpzmt4)

  • NTR★최면 2019/12/19 21:28

    온화하다네. 내가 성질부릴 놈들은 다 뒤졌거든

    (Kpzmt4)

  • 루리웹-222722216 2019/12/19 21:29

    ???: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안다, 양아치 자식아. '저 놈이 6발을 다 쐈을까? 아니면 딱 5발만 쐈을까?' 솔직히 말해주자면 나도 너무 신나게 쏴재끼느라 세는걸 까먹었어.

    (Kpzmt4)

  • 신차원벨 2019/12/19 21:29

    화난모습을 본애송이들은 지상에 없거든

    (Kpzmt4)

(Kpzm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