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비레인
주인공중 한명인 노먼이 돈을 기부하는 장면.
여기서 노먼의 지갑을 확대해 보면...
또다른 주인공 스캇 셸비의 이름이 적혀져 있음.
떡밥이 아니라 그냥 모델링 재탕.
1. 아캄어사일럼
유명한 스케어크로우 씬.
원래는 어떤 시체가방을 열든 토마스 - 마사 - 스케어크로우 순으로 나오는데...
이때 시점을 바꾸어보면 위치를 바꾸기위해
발딱 서있는 스케어크로우의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리고 1인칭 시점 연출을 위해 배트맨 머리도 없어짐.
1. 바이오하자드4
허니건과 통신하는 레온.
이것도 시점을 돌려보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게 아니라
나란히 앉은 채 그냥 판때기 하나 앞에 두고 이야기하는 거였음.
위의 내용은 모두 출처에 적어둔 Shesez이라는 유튜버 채널에 나오는 내용.
시간나면 좀 더 정리해보겠음.
허니건 누나... 레온이랑 같이 있었던거야?!
잘못 건드려 없는 버그 생기는 것보다는 기존 리소스를 적당히 돌려서 쓰는게 더 낫긴해
폴아웃3의 머리가 지하철인 NPC
뭐 최적화라는거겟지 저것도
교묘하게 최적화 잘했네
뭐 최적화라는거겟지 저것도
잘못 건드려 없는 버그 생기는 것보다는 기존 리소스를 적당히 돌려서 쓰는게 더 낫긴해
교묘하게 최적화 잘했네
폴아웃3의 머리가 지하철인 NPC
허니건 누나... 레온이랑 같이 있었던거야?!
바하같은 방식은 꽤 자주쓰이는편
애초에 상체만 달랑있는 모델을 따로 만들이유도 없고 상체만 로드하게 만들 이유도 없고
바운더리 브레이크 시리즈 개재밌더라. 특히 스매시브라더스 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