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비회사 캡x 근무 썰 번외.

우선 형님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려봅니다.

PC로 6편을 장황하게 글을 쓰고나서.

사진하나 올리려고 사진올리기 눌렀더니.

무슨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뜨길래

"확인" 을 눌렀더니.

창이 새로고침 되면서 글쓴게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너무나 허무하고 .. 좌절이 몰려오면서..

괴로운 마음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6편을 기대하고 계신분들도 아주아주 실망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치..

친구가 자기 뽀너스탔다고 좋은데가서 거하게 한잔 산다고하길래..

설레는 마음으로 한껏차려입고 나갔더니.

"쪼끼쪼끼" 가서 과일화채에 생맥 샀을때..

그런 허무한 느낌이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번외로 글을 올린건.

이모든건 100 프로 저의 경험담을 쓴것임에도 불구하고

소설 잘읽었다.  MSG를 많이쳤다. 라고하신분들이 걔셔서 한말씀올립니다

일단 저의 글은 100 % 저의 경험담을 쓴것이며..

한치의 오바와 과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6편을 쓰기에 앞서.

사진 두개를 올려봅니다

먼저 제가 공동묘지에서 초소에있는 허수아비를 보고

놀래서 오줌지리고 굴러떨어진 곳입니다.

저기 딱 화살표 저기가

초소가 있는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