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서울특파원이 '82년생 김지영'으로
대표되는 한국 내 젊은 층의 성 갈등을 살펴보는
사설을 내면서 한국을 '남녀 분단국'이라고 칭함.
인터넷 상 여성에 대한 혐오표현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여성 가수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으며,
미투 운동이 심하다는 것과 한국 남성들이
여성들의 병역 의무를 두고 문제시하는것까지 소개함.
그러면서 한국은 적을 만들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발전해온 사회라면서 일본도 남의 일이 아니라고 끝냄.
일단 심야예능에 반라의 여성들을 출연시키는
나라에서 할 말은 아니라고 보지만 저 말을 완전히
웃음벨로 만들만한 '객관적 자료'가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하는 '성격차지수'라는게 있다.
그렇다, 페미들이 여기서 한국이 115위 떴다고 여성인권
최하위 국가라고 주장하던 근거가 되는 자료이다.
뭐 이 자료가 정말 성평등을 대변하는지는 문제가 있지만,
일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경제회의에서 발표했기에
좋으나 싫으나 공신력있는 통계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서 우리 한국은 115위를 했고, 옆나라 중국은
103위, 문제의 일본은 110위를 했다.
동아시아 삼국 중에 꼴지를 한 것이니 일본이
저렇게 나올만도 하다.
근데 12월 17일에 2019년 세계 성격차지수가 발표되었다.
특이한 점으로 작년과 비교해서 어느정도
등수가 올라가고 내려갔는지 비교가 나오는데...
여기서 우리나라는 108위를 기록해서 놀랍게도
작년보다 7위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한다.
무려 작년에 우리보다 높았던 인도를 제친 것이다.
인도는 2019년에는 112위로 4위 아래로 내려갔다.
반대로 동양 삼국 중 가장 성격차지수가 적던
중국은 103위에서 106위로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져내렸다.
근데 일본은 어디로 갔지?
일본은 무려 11위나 떨어져서 121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 '82년생 김지영'이 인기를 끈 데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근데 아무리 봐도 자료가 ㅂㅅ같다
강1간당해도 즐기란 말을 고위 공무원이 하는 인도보다 못하다니
여성인권이 낮긴 함
여성인권에 대한 사태가 훨씬 먼저 일어났거든
그리고 이게 사회적으로 정착이 됐나?
아니
역풍불어서 여자의 입지가 더 좁아짐
성격차 지수는 그냥 인용 자체를 안하는게 답
어쨌거나 페미들이 홍보하는 그대로를 해외 언론이 물었네 ㅋㅋ 당연하게 여자 가수들 ■■한게 한남의 성차별 악플때문이라고 하고 있네. 진짜 여론전 오지게 잘한다 아예 cnn bbc 한국 특파원 한국 기자들이 해외 유력 언론의 이름으로 기사 대신써주고 국내 언론이 해외언론이 이랬다 국내 보도 하는 무한 사이클까지 돌리던데 ㅋㅋ 유명한 그 분은 un어디 회의가서 연설까지 하고
일본은 성차별이 없어 왜냐하면 인권이 없거든
걍 ㅂㅅ이지뭐
일본은 여자가 치한고소 하는 비율이 높다고 쩡에서 배웠는데?
여성인권이 낮긴 함
여성인권에 대한 사태가 훨씬 먼저 일어났거든
그리고 이게 사회적으로 정착이 됐나?
아니
역풍불어서 여자의 입지가 더 좁아짐
근데 아무리 봐도 자료가 ㅂㅅ같다
강1간당해도 즐기란 말을 고위 공무원이 하는 인도보다 못하다니
캐냐는 뭔데 33위나 떨어지지?
성격차 지수는 그냥 인용 자체를 안하는게 답
어쨌거나 페미들이 홍보하는 그대로를 해외 언론이 물었네 ㅋㅋ 당연하게 여자 가수들 ■■한게 한남의 성차별 악플때문이라고 하고 있네. 진짜 여론전 오지게 잘한다 아예 cnn bbc 한국 특파원 한국 기자들이 해외 유력 언론의 이름으로 기사 대신써주고 국내 언론이 해외언론이 이랬다 국내 보도 하는 무한 사이클까지 돌리던데 ㅋㅋ 유명한 그 분은 un어디 회의가서 연설까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