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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직원도 못받는 우체국 보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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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집배원으로 일하던 A씨는 목과 허리를 다쳤고 

 

2년전인 2017년 수술을 받고 

 

장애6급을 판단받아 

 

 

보험사에 보험금을 신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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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보험사는 

 

보험금을 지급했으나 

 

우체국 보험은 질병으로 인한 장애라며 

 

지급을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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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대학병원에서도 

 

사고 기여도를 인정받았음에도 잘못된 판단이 내려졌다며 충청지방 우정청 앞에서 보름 넘게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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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근무중 사고로 당한뒤 집배원 신분을 박탈 당한뒤 

 


행정소송으로 다시 우체국 복귀후 정년 퇴직했으나 

 

현재는 보험금 소송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함 

 

 

 

 


 

 

 

 

 

 

 

 


 

 


 

 


 

 

댓글
  • 니지옥 2019/12/18 08:26

    -헬-

  • 탈주닌 2019/12/18 08:27

    -조-

  • 나인크루 2019/12/18 08:28

    -선-

  • 크리스탈쿠키 2019/12/18 08:30

    저거 사업체가 일반 사업체가 아니라 우정사업본부였나 그거라서 소송들어와도 저렇게 배쨀수있다고 들었는데

  • 니지옥 2019/12/18 08:26

    -헬-

    (CfjiMt)

  • 탈주닌 2019/12/18 08:27

    -조-

    (CfjiMt)

  • 나인크루 2019/12/18 08:28

    -선-

    (CfjiMt)

  • 크리스탈쿠키 2019/12/18 08:30

    저거 사업체가 일반 사업체가 아니라 우정사업본부였나 그거라서 소송들어와도 저렇게 배쨀수있다고 들었는데

    (Cfji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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