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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무관, 급여 300만원이상, 신입사원 모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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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
  • Infoprotec 2019/12/17 13:56

    애초에 저런걸 진지하게 취직 공고문이라 믿을 수준이면 월300주는 회사 못갈수준임

  • 코프리프 2019/12/17 14:02

    일반적인 생각:와 나도 취업사기 조심해야겠다. 와 위안부 문제가 이런식이었구나...
    ...:감히 날속이다니 분하다 ....

  • [ ^ω^]~♪ 2019/12/17 13:56

    와 진짜 아이디어 좋다

  • 死門 2019/12/17 13:53

    따봉

  • 콩은까야제맛 2019/12/17 14:02

    그치 아무리봐도 딱 보자마자 사기칠려고 저러네 저랬는데

  • 그래서뭐어쩌라고 2019/12/17 13:53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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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死門 2019/12/17 13:53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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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없는 인생 2019/12/17 13:54

    요즘 취업 하기가 얼마나 힘든 시대인데 저런걸로 속이냐 취지는 좋았는데 속은 사람은 악감정만 생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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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없는 인생 2019/12/17 13:54

    다른방향으로 홍보할수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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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foprotec 2019/12/17 13:56

    애초에 저런걸 진지하게 취직 공고문이라 믿을 수준이면 월300주는 회사 못갈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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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없는 인생 2019/12/17 13:57

    그것도 그런데 정말 간절한 사람은 웃어 넘어갈 수도 없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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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없는 인생 2019/12/17 14:01

    저렇게 준다고하면 바로 QR 코드 부터 찍어보고 살펴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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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프리프 2019/12/17 14:02

    일반적인 생각:와 나도 취업사기 조심해야겠다. 와 위안부 문제가 이런식이었구나...
    ...:감히 날속이다니 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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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ngun 2019/12/17 14:03

    닉언일치는 정말 재대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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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머하지 2019/12/17 14:03

    간절한 사람은 취업자리 하나에만 메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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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프리프 2019/12/17 14:03

    이거보고 화날정도면 찌라시 같은거나 낚시 기사같은거 보면 쓰러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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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없는 인생 2019/12/17 14:03

    감히 날 속이다니 분하다 가 아니고
    대학 졸업하고 빠르게 취업하고 싶은 사람 같은 부류는 허털한 기분 들고 위안부 문제가 이런식이었구나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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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2001 2019/12/17 14:03

    지금 이야기는 그시대 그시절 피해자이야기인디. 모른다하는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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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은똥을싸는쾌감 2019/12/17 14:03

    위안부 분들이 저런식으로 속아서 끌려갔단걸 표현하고싶었던듯한데
    참 부정적으로 보는 재주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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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없는 인생 2019/12/17 14:04

    화가 나는게 아니고 허탈하다는거지 저 위 댓글 어디에 화가 난다고 써놨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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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ngun 2019/12/17 14:04

    저건 혼자 불타는 인간보고 하는 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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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바리 2019/12/17 14:04

    아니.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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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저 2019/12/17 14:04

    그러고보니 구직할때 저런거 오면 거의 사기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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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프리프 2019/12/17 14:05

    아니 취업하는 사람이 수십 수백번 공고문을 보는데 저걸로 허칼해 하는 마음이 클까 아니면 다른 경각심을 가지는게 클까?그것도 길에서 주은 가짜 5만원 쿠폰같은것도 아니고 실제 도움이나 경각심을 가질만한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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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2001 2019/12/17 14:05

    그렇구나 내가 잘못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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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ω^]~♪ 2019/12/17 13:56

    와 진짜 아이디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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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라리라랄 2019/12/17 14:02

    나 낚일뻔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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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 2019/12/17 14:01

    너무 별로인데
    취지는 좋으나 요즘 젊은 애들 취업에 진짜 스트레스 많을텐데
    저게 뭔 짓인지 놀리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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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굥 2019/12/17 14:03

    저걸 놀리는걸로 받아들이면 얼마나 꼬인거지? 내 입장에서는 이해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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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은까야제맛 2019/12/17 14:02

    그치 아무리봐도 딱 보자마자 사기칠려고 저러네 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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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성김미연 2019/12/17 14:02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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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탄프렘쿠마르 2019/12/17 14:03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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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주크누나나쥬거♡ 2019/12/17 14:04

    일제강점기에 뭐라도 벌어서 궁핍한 집안에 보태겠다는 간절한 마음
    정말 이상할 정도로 달콤하기 짝이 없는 조건만 가득찬 전단지
    슬쩍 확인만 해보겠다고 접근했다가 맞는 뒷통수까지
    여러모로 절묘한 공익광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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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ossattack. 2019/12/17 14:04

    사회생활 조금만 해보면 의심부터 늘게됨
    구체적이고 명확한 체계가 없는 곳은 그냥 안가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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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헤가오더블피스 2019/12/17 14:05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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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롱케 2019/12/17 14:05

    검인 찍혀 있으니까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그당시에도 나라에서 공인했다고 속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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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rt★Developer 2019/12/17 14:05

    아이디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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