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스 신뢰성 이슈

고독스 사용한지 4년이 넘고 있네요
A7 R3 에 Xpro , X1t
AD600bm, AD360 2대, TT685 2대, TT600 이렇게 사용 중입니다.
TTL 기능 사용하지않고 M 모드로만 촬영합니다.
1. 플레쉬가 터지지 않는 이슈
- 최신으로 펌업후 많이 안정 되엇지만 아직도 간혹 안터집니다.
진짜 신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죠 ㅜㅜ
펌업전에는 5번하면 3번 안터졋다 지금은 50번 하면 1-2번 안터집니다.
(이게 잘될때는 문제 없다 문제 생기면 저리 되네요)
2. 플레쉬 가 1/1 로 바뀜
- 어느 순간 플레쉬가 1/1로 터집니다.
해당 플레쉬를 보면 1/1로 되어있고
동조기를 보면 1/32 로 되어잇는 경우가 있습니다.
- 동조기에서 광량 세팅을 다시하면 되긴 합니다만.. ㅜㅜ
3. 플레쉬가 터지지 않는 이슈 -2
- 4대를 동조를 걸면 1대가 터지지 않습니다.
주로 격는 증상이네요
뭐 아마추어 촬영이고 안터지면 다시 시도 하면 되지 생각은 하지만
간혹 아주 좋은 표정 날려먹으면 짜증이 나네요 ㅜㅜ
왜 비싸도 프로포토로 가는지 이해가 가는 대목입니다 ㅜㅜ
고독스 사용전에 사용햇던
램브란트의 경우
- 배터리가 절반 이하 면 안터짐
- 동조기와 수신기 사이 사람이 서잇으면 안터짐
등의 이슈가 잇엇죠
그래도 램브란트는 테스트도 않되엇는데 고독스는 테스트는 잘되면서 셔터에서 문제가 발생하니 짜증이 나는거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