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살던 20대 청년 그레고리 맥케리움
동네 친구들과 광란의 술파티를 벌이다가 고성방가로 신고가 들어와
조사를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한 주 뒤에 마체테를 공구상에서 구입하고
신고를 한 옆집 70대 노인 집에 침입해 살해하려 했다가 되려 두들겨 맞았다.
옆집 70대 노인 프랭크 코티는 주니어 시절부터 챔프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영국 육군 복싱 미들급 챔프 경력을 한 실력파 복서였었다.
현역 시절 사진
https://cohabe.com/sisa/1264640
경찰 신고에 앙심 품고 마체테 들고 온 남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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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칼든 사람에게 주먹으로 덤비는건 매우 위험한 일이니 유게이들은 따라하지 말것
???: 어린놈이 술파티할때도 시끄럽더니 맞을때도 시끄럽네
그래도 칼든 사람에게 주먹으로 덤비는건 매우 위험한 일이니 유게이들은 따라하지 말것
???: 어린놈이 술파티할때도 시끄럽더니 맞을때도 시끄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