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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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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콘서트홀에는 바흐가 바흐흐흐 하면서 피아노 끌고다님
고흐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공
정공
고흐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공들한텐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존나 무섭긴하겠다
옆집 콘서트홀에는 바흐가 바흐흐흐 하면서 피아노 끌고다님
바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삑사리난거 지적하면 바흐흨 하면서 우나
고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공에겐 박물관이살아있다 미술관이살아있다 겠군
프랑스 영화 중에 이런 컨셉의 공포영화가 있었는데
세상의 기원이 어느 미술관에 있더라...
와 라투디 개쩌네
바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