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술 개털어버린 중국 격투기 선수의 불행한 이야기.jpg

 

커뮤니티 했던사람이면 다 화제가 되었던 중국 태극권 vs 중국 이종격투기 대결.

 

물론 태극권이 개쳐발렸음.

그 후 무슨 점혈마스터니 장풍 마스터니 하면서 자칭 무림고수라는사람들도 나섰지만

 

죄다 병원행 보냄.

 

 

 

 

 

 

 

처음에 중국 무술이 쳐발리는거에 대해 팝콘뜯던 한국 네티즌들은

 

그를 보다가 알고보니 중국무술 줘패는게 조회수나 어그로가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었음.

 

 

 

 

 

 

 

 

 

무술 자체가 신체 단련과 건강, 문화의 발전을 위해서인데

 

중국의 자칭 무술 고수라는 것들이 장풍을 날릴수 있다. 기로 병을 치료한다. 이딴식으로

 

비싼 수업료 받으면서 정통성을 훼손한거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음.

 

 

 

 

 

 

 

 

그러던 와중에 태극권 고수들이 무술의 문제점을 지적한 그를 도발했고 

 

중국 문화가 더럽혀 지는걸 가만히 볼 수 없던

 

중국 격투기 선수는 돈과 관심이 아닌 중국 무술의 현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자칭 무림 고수들의 대결을 받아주면서 죄다 격파해버림. 병원간놈 5명정도 된다.

 

 

 

 

 

 

 

 

하지만 그는 도리어 중국무술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온갖 무술 단체의 협박은 물론

 

괴한 7명에게 포위당하고, 운영하던 체육관이 폐쇄당하는등 온갖 사회적 불이익 받는등 수많은 고난을 겪음.

 

 

 

 

 

 

 

 

 

특히 중국인이면서 중국의 국뽕같은 큰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옳은 세상을 옹호하던

 

중화대협의 모습을 자주 보인 탓에 한국 격투기 매니아 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고

 

심지어 대만인들에게 까지 그를 지지 할 정도임. (대놓고 홍콩사람 쉴드 쳤다가 공안에 조사받음.)

 

그러던 그가...

 

 

 

 

 

 

 

방한을 했음.

 

한국영화와 문화에 매우 관심있던 중화대협은 한국 팬들과 유투버의 도움으로 한국에 올 수있었음.

이번이 한국에 온게 처음이라면서 이런 기회를 준 한국인들에게 매우 감사함을 전했다고함.

 

 

 

 

 

 

 

 

 

요약.

 

중화대협이 한국에 잘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