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에 있던 테마즈칼리? 라는 일종의 아즈텍식 사우나.
나름대로 나라에서 운영한 건강복지용 건물겸? 영적인 회복을 위한 장소였다는데.
안에 들어가 불을 때우면 안쪽이 후끈해지는데 그때 물을 뿌려가며 안에서 스팀을 내며 땀을 쫙 빼며 노폐물을 씻어내는 장소로 아즈텍인들은 이걸 좋아해서 꽤나 만들었다고함.
참고로 옆에 물웅동이 같은건 이 사우나에서 나온 따뜻한 온수인것. 이걸로 자주 씻었다나 뭐라나.
더불어 이때 향기나는 식물로 만든 비누의 일종으로 씻는다든가 하는 등 나름대로 청결에 신경쓴듯.
참고로 말하는데 사람 굽는 화덕아님
사람 쪄먹는 찜통도 아님.
사람 쪄서 그 육수 먹는거 아님.
그러니까 사람을 쪄서 향기나는 식물을 곁들여서 먹었단거지?
쪄죽였구만
코르테스 장군과 그 휘하 부족민들이 저 개새들을 죽였는데
정작 그 후손들은 아즈텍을 자처하지
열심히 살았더니만 후손들이 패륜을 저지르는 꼴이지
굽기도 했구만
그러니까 사람 훈제하는 기구였단 거구나?
쪄죽였구만
육수도 해먹었구만
굽기도 했구만
그러니까 사람 훈제하는 기구였단 거구나?
아무리봐도 사람 찜통같은데...
그러니까 사람을 쪄서 향기나는 식물을 곁들여서 먹었단거지?
아즈택??? 인신공양!!!! 문화폭팔!!! .... 문명하러 가야겠다
그래서 나오는 육수 먹었냐?
아즈텍이라는 글자 보자마자 찜기라고 생각해버렸다 ㅎㅎ
사람 찜통에 쪄서 고통의 외침이 마구 나오는 듯 보이는데
땀 페로페로 했구만
코르테스 장군과 그 휘하 부족민들이 저 개새들을 죽였는데
정작 그 후손들은 아즈텍을 자처하지
열심히 살았더니만 후손들이 패륜을 저지르는 꼴이지
멕시코 입장에서는 쬐끔 복잡한 사정이 있긴해서...
암만봐도 화덕같은데
먹는거는 원래 씻어먹지
그렇다기엔 인물들 표정이 안좋은걸
진짜로 목욕용이야?
잡내 제거용 향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