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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판타지물 등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jpg

Screenshot_20191215-220220~2.png

 

만화 전기물 등에서

'오랜 맹약 뭐시기에 따라 달려왔소.

우리 200기, 마음껏 써주시오'

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지금도 저렇게

'아직 아무 안건도 정해지지않은 정예 엔지니어 200명이다 마음대로 써라'

같은 말을 들으면 눈물을 쏟으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같은 말을 할 듯.

 

 

댓글
  • parmesan 2019/12/15 22:11

    오랜 불공정하청계약에 따라 달려왔소.

  • boxcat 2019/12/15 22:11

    저렇게 써놓으니깐 엄청난 혈맹인게 느껴지네

  • parmesan 2019/12/15 22:11

    오랜 불공정하청계약에 따라 달려왔소.

    (Rvyxbr)

  • boxcat 2019/12/15 22:11

    저렇게 써놓으니깐 엄청난 혈맹인게 느껴지네

    (Rvyxbr)

  • 2동네백수 2019/12/15 22:12

    '밥만 축내는 백수 200명입니다. 뭐든 시켜보세요.'

    (Rvyxbr)

  • telezombie 2019/12/15 22:17

    상하차.

    (Rvyxbr)

  • wien 2019/12/15 22:17

    우리가 남이가! 행님 동래 쪽 싹 다 글가모아가 대가리 이백개 채워왔슘니다 행님.

    (Rvyx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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