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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안고 있던 마음의 속을 털어놓으려 합니다

저는 66년생 말띠고 제가 살아온 여정은 별거 없지만


저를 밟고 산 자들이 잘 살고 잇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제 아버지가 이란으로 당ㅅ 해외개발공사 로 가시고 돈을 벌러 가셧구여


그리고 몇달후 떨어져서 사망하셧고 


그사건후 저는 나중에 편지를 받앗구여  힘내고 열심히 살라고 


그당시는 편지가 늦게 도착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모든 보상금을 챙기고 아직도 떵떵거리고 사는 개색이들을 알리고 싶어여 


저들은 제가 그당시 나와 외할머니랑 살고 잇엇는데 외할머니한테 왜 지랄하고 같이 사냐고 

댓글
  • 애옹다옹 2019/12/15 13:17

    그래서 걔네들이 누군데요. 알린다면서 알리는 내용이 없네요.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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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뭘로할까쩝 2019/12/15 13:19

    저는 관심법을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글쓴이의 마음 속을 알아볼 도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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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9 2019/12/15 14:03

    뉴스 나오기전에 빨리 정신과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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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네띠는맛 2019/12/15 14:05

    아들이면 법적권리가 있는거니
    여기서 신세한탄 마시고
    변호사에게 가서 상담받고 권리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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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육오 2019/12/15 14:07

    우울증 이상 있는 분들의 화법?이네요. 인근 정신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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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남아프리카로 2019/12/15 14:09

    선생님 친족들이나 외족들이 보상금을 챙기셨겠네요, 시간이 너무 흘러서 앗 소리도 못하겟지만 어쩌겠습니까? 털어버리셔야죠.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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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가자멀리멀리 2019/12/15 14:27

    과거의 일이 너무 억울한 사람이 한탄하며 쓴 글을 보면서 정신과가라니 혹은 글은 어떻게 써야 된다느니 같은 훈장질은 안하는 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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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생대죄 2019/12/15 16:18

    글 삭제했습니다.
    본인도 남글에 지적질과 훈장질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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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등감 2019/12/16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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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이사용중입니당 2019/12/16 16:13

    보복운전 가해자로 징역2년에 집유2년6월 나왔는데 도리어 피해자를 찾아가서 가만안둔다던 글 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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