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기독교인임??

우리나라 개독들은 예수고 나발이고 신경도 안쓰는 인간들로 압니다
그냥 목사가 하라는데로 하는 노예

믿음대로 가장 뜨거운 지옥이 마련되어 있기를

같은 종교는 맞는듯.....돈을 숭배하는......

잡신이죠 잡탕이고

원글님 말 처럼..이자들은 아무래도 신앙이라 보기 불가한 ...박그네님 뿐만 아니라..예전부터 역사의 고비마다 악인의 길을 칭송하며 출세 도모한 분들..회개하셔야 구원 받으심. 굴고 회개는 말만이 아니라 원상회복과 처절한 영혼의 반성이에요.

돈을 숭상하고 그 돈때문에
아둔한 자들을 유혹하고
죄로 내몰고 얼마나 큰 벌을
받으려고 이런짓을 하는지
박근혜 대통령
당신 하나때문에
국민들이 이 소모적인
싸움과 말도안되는 추태를
보고 외국인들이 볼까 두려운
미친짓을 보게 하고
정말 증오스럽다
대형교회 목사들 그  밑에
신도들이 나라를 파국으로
모는구나

엥 그네 완전 신천지 아니냐???

사이비 종교 같애요

잡신교...지 편리하게 천주교 불교 신천지교 구원파 기독교 여기저기 문어발마냥 걸치고 뽑아먹고 있죠?

이제는 일부를 넘어서 점점 늘어가는 대형교회의 물질적 타락과 지혜의 망각 같음. 이휴. 진심 기독교인들은 마음이 찍어질듯. 그래서 정통 기독교 신앙자들일수록 시대정신 정의감이랑 이웃사랑 강조를 하려는데 이해가 감.

사실 다른 거 없어요.
문재인=북한간첩, 고로 문재인의 상승은 이나라 적화통일 위험... 이란 식이니
국가의 위기를 위해 나와서 기도해달라....  라는 매커니즘이 주된 동력인거니까요.
말 나온 김에 앞으로 문재인은 북한 문제에 대해선 그냥 과감히 선 그어버렸으면 좋겠어요.
문재인이 북한과 선 긋는다고 해서 문재인에게 투표안할 사람은 없고,
오히려 문재인에게 반대표를 던질사람만 많은 상황이니까요.
아무리 북한에게 애정을 갖는다고 해도 우리가 먼저이고 북한이 그 다음인거지, 우선 순위가 바뀔수는 없습니다.

기독교의 탈을 쓴 사이비들이나 박근혜를 지지하겠죠

기닭교

오... 저 병신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잘 알지만 저러고 .........

신학을 배운 무신론자가 많다건데 저 무당(자칭목사) 분명 무신론자일갓입니디. 신을 아는 사람이 할수 앗는 행동이 아닞니다 저건.

아니지요
제가 아는 하나님께 맹세코 저 닭대가리새끼는 기독교도가 아니며 오히려 무속신앙과 최태민의 사이비 이교를 믿는 이단의 종자입니다.
중세시대였으면(흑역사지만) 발에 돌을묶어 강바닥에 던지거나 불타는 솨판을 걷게하며 그것도 살아남을시 화형일감이죠
지금 박근혜를 지지하는 목사라 자칭하는 권력의 개들도
모두 예수님께 "너희들은 바리새인같은 독사새끼들이다." 라는 말을 들으며
지옥에 떨어져 세상끝날날까지 지옥불에 불타야 할 죄를 지었으며
교파에서는 저들을 이단과 협력한 배교자들이라 낙인을 찍고 멸적하고 목사직위를 거둬야하는데
지금 기독교단 이 개같은 놈들은 오히려 돈이 풍기는 단내를 맡으면서 돈 더주세요 헥헥헥 전 충실한 개입니다 이지랄발광을 하는 상황이니
지금 당장 그놈들이 말하는 예수재림이 일어나서 그들이 구원받지못하고 다 디지는 꼴을 보고싶습니다.

예수님이 아니고 목사를 믿는거 겠지요
예전에 어떤 먹사가 그랬죠 자기 교인 이라면 먹사가 빤스를 벗으라 해도 벗어야 한다고

박근혜는 모든 종교에 다 적을 두고 있어요. 종교란 종교는 다합니다. ㅋㅋㅋㅋ

바끄네는 "울라말라껭이교~" (봉숭아 학당 맹구를 아는 사람이라면 앎)

구국선교단
구국십자군

지금 야당은 모두 빨갱이, 그러므로 야당이 정권 잡으면 빨갱이 북한이 쳐들어오도록 길을 열어주고, 그러면 나라가 망한다....
라는 황당한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이 주로 기독교 우파 쪽에 많죠.
(부끄럽지만 내 부모님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저들한테는 박근혜가 기독교인이건 무속믿건 상관 없습니다.
박근혜가 빨갱이를 막아내는 방파제 역할을 하니까 무조건 지지하는 겁니다.

"한국 기독교는 그 진리와는 전혀 무관한 반공이라는 이념과 결탁하여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다."
도올 김용옥 교수의 비판이 참 가슴에 와닿는 하루네요.

해방 직후 전체 인구의 3%에 불과했던 한국 기독교도의 비율이 갑자기 24%까지 늘어난 건,
기독교 그 자체의 교리를 사람들이 좋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전쟁을 겪고 온 나라가 초토화된 상태에서 교회에 가면 구호물자들을 나눠주서 일단 먹고 살 수 있었고,
그리고 기독교를 믿어야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눈에 들어 한자리라도 얻을 수 있으니까
기독교 신자 수가 늘어난 겁니다.
그러니까 애초부터 한국 기독교는 출발 자체가 권력과 부를 차지하려는 욕망에서 비롯된 거죠.

조선신궁가서 넙죽 고개 숙이며 참배했던 기독교 장로들의 후예들이 명맥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 거죠.

뭐 지금 기독교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도 종북빨갱이라도 돌팔매질 할거라는데 장담합니다..

영세교인지 영생교인지 아님?

종교인 아닙니다....오래된 생각임. 진짜로 '일부를' 너머 '점점 많아지는' 타락한 정치교회세력은 유감이고 또 그 기만도 비판함. 실로 한탄스러움. 또 공의 심판도 피할 수 없는 자들임. 특히 여론을 호도하며.. 창조주 섭리를 위배하며, 지가모순적인 그들의 적페는 너무나도 큼. 사람들이 속지 않아야 함. 광신도 애기는 근거가 있음. (슬픔. 그리고 위함한 분들임)
이와 무관하게 다른 기독교 신앙의 정신이나 신자들까지도 전부 '전체주의로써' 비난하는 건.. 신중치 못하고 온당하지 않다고 여겨짐. 제 알기론 그들 신앙은..전도는 별개로 알아서들 노력하며..사회에서만큼은..  오직 시대정신 정의감과 이웃사랑 중시인 것 같음. (비정규직 문제 등) 특히 전체주의식 사고는 건강한 비판과 분별적인 대응을 막을 수 있다고 봄. 왜냐하면.. 전체주의는 규정의 폭력성 위험과.. 말살의 가능성이 있음. 에를 들어 기독교 내부에서 개혁과 선 실천하려는 사람도 함께 쓸어버리고도 남기 때문임.  종교 자유, 종교 존중,  종교 비판이 다 공존하는게 안 진부하다고 여겨짐. (글고 게시판 일부 종교 전체주의 글에만 대한 반론임. 일반화 오류 경계)

원래 한국식 미신인 기복신앙과
짬뽕된게 한국의 개신교입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안중근의사께서 왜 기독교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