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환자복입고 휠체어에 링거병달고 두명이서 택시정류장서 담배피고잇음 에휴....진짜 개념이 없어도 정
도껏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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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아픈 환자일듯...
뇌에 링거 꼽아야 겟네요..
제 부친 지지난달에 분당서울대 병원 입원 수술 하셨는데
같은 병실 30대 남자
휠체어 + 링거 + 다리잘단 + 당뇨 등 등
그래도 담배피우고 있더란....
다리절단
진짜 그런거보면 대단...군대서 헌혈 끝나고 담배 피지말라고 햇는데 고참이 그자리서 피다가 기절...
택시정류장에서 담배 피다니 ㄷㄷㄷ
ㅂㄷㅂㄷ 그냥 사람들도 아니고 링거에 휠체어
소아환자가 링거 꼽고 있는데 환자부모가 담배피는거 본 적 있음류...ㄷㄷㄷ
ㅡㅡ부모 자격 없음류
휴게실(주차장 인접)에서 그러는거 머라고 하니까
자기가 예전에 이 병원에서 근무했다는, 원장하고도 안다고 하는둥 개소리 하더니만 니중에는 주차장 차 안으로 애델고 들어가 거기서 담배 핌...ㄷㄷㄷ
지 자식 링거는 차 바깥에 폴대에 걸어놓고...ㄷㄷㄷ
저희 동내 모 병원이 거의 택시기사 전문 병원인데
아주 근처 피씨방 당구장 호프집이 환자복입은 사람들이...
ㄷㄷ 병원 탈출류 라이롱 환자
흡연충들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