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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은 쪽지를 보낼때 멧새의 다리에 묶어서 보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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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사람들은 이것을 멧새의 다리에 묶어서 보낸 종이란 뜻으로 멧새+지(紙), 멧새지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서양으로 전파된 후에 변형되어 message라는 단어가 완성되었다. 

댓글
  • -크라이스- 2019/12/14 11:18

    구라지?

  • ITerumY 2019/12/14 11:18

    와! 환국!

  • 너보다내가더 2019/12/14 11:19

    저때부터 메세지에 글자 수 제한 있었겠구나

  • 비셀스규리하 2019/12/14 11:18

    저 새는 어떻게 길들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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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19/12/14 11:19

    아니 구라야? 믿었잖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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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이스- 2019/12/14 11:18

    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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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공병 2019/12/14 11:20

    ㅇㅇ 당연 구라. 원래는 고대 라틴어 mittere (보내다)의 과거분사형인 missus가 고대 프랑스어로 넘어갔고, 이게 또 영어에 흡수되면서 message 라는 단어로 형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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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노노 2019/12/14 11:18

    같은 맥락의 멧돼지도 존재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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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erumY 2019/12/14 11:18

    와! 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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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갓내일모레 2019/12/14 11:18

    그럴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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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수따리까 2019/12/14 11:18

    진짜야? 구라지 삐-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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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보다내가더 2019/12/14 11:19

    저때부터 메세지에 글자 수 제한 있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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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이 좋앙 2019/12/14 11:21

    16바이트 적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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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eni6860 2019/12/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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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179838495 2019/12/14 11:19

    구라라도 잘 지어낸 구라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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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꼽을핥는개 2019/12/14 11:22

    신박한환단고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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