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서.1-필독서.2.........솔직히 두 만화만 정독(..)해도 인생에서 크게 X되는 경우는 많이 피해갈 수 있음 ㄷㄷㄷㄷ.............무려 이렇게 교훈적인 만화임 ㄷㄷㄷㄷ
도박묵시록 참 재밌게 봤죠. 내용도 좋고
나중에 너무 똑같은 스토리라 좀 지루해지긴 했는데... 좋았네요 ㅋㅋ
갠적으론 '늪' 편이 드래곤볼의 후리자편 같은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ㄷㄷㄷ
걍 거기가 절정이었고 거기서 접었어야...ㄷㄷㄷㄷㄷ
물론 효도 회장이 최종보스 삘이긴 한데.. 주인공에 비해 너무 넘사벽이라 효도를 최종보스로 몰고가긴 어려울듯요;;
늪이 그거 빠찡꼬 기계 하는건가요?
아 하도 오래전이라 잘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진짜 손에 땀흘리며 본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
구슬이 들어갈랑 말랑 막 그런거였죠? 결국 따는 ㄷㄷ
넹넹 빠찡코요 ㅋㅋㅋㅋ
그 이후부터 스토리가 좀 산으로....ㄷㄷㄷㄷ
아하 맞군요! ㅋㅋㅋ 으흐흐 거기까지 정말 재밌었죠 ㅎㅎㅎ
다시 봐야하나 갑자기 욕구가 오르네요.
그림체는 차순이다라는걸 명백히 증명한 작품이죠.
이야기의 질과 내용만 좋다면, 이 만화작가 그림 잘 그리네 못 그리네
이런 말이 안 나옵니다 ㄷㄷㄷㄷㄷㄷ
우시지마는 그렇다고 쳐도, 카이지의 후쿠모토 노부유키는 나름대로 개성있는 그림체쥬 ㄷㄷㄷ
이쁜 여캐는 죽어도 못그린다는게 함정...ㄷㄷㄷㄷ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사체꾼은 드라마보다 껏음 재미없어용
도박묵시록카이지 외전편으로 저 지하작업장 반장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화 연재중인데 재미있어요 ㅎㅎ
우시지마 보면서.. 대학생 때 스쿠터 산다고 백만원 사채 빌려서 매달 5만원 이자 내던 애 생각나더라고요. 우시지마에 나오는 똥멍청이들이 황당해보여도 현실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