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산다면 참 좋은일
출하량조절해서 가격방어한다고 폐기되는 농수산물 보면 안타깝고 아깝던데
NIKE[NO.13]2019/12/13 09:10
대단하긴 하지만 정용진 부회장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 볼 수 있는 방법이네요.
도매가가 20키로에 25000원 정도니.
30톤 사도 4천만원이네요.
농가는 수입이 생기고 정용진 부회장은 인지도 올리는 서로 윈윈 하는 전략이네요.
윗분 말처럼 백주부 타이틀 달고 나가면 수익도 많이 생길 듯 합니다.
이마트에 "백종원의 못난이 감자" 타이틀 달고 팔면 금방 다 팔림...^^
그럼 방송의 의미가 퇴색되는거.아닌가 ..
지인 찬스 스케일 보소.... ㄷㄷㄷㄷㄷㄷ
신세계 직원 식당 납품될듯
방송의 도가 너무지나침...아예 홍보 해 주러 방송출연 한 모양..:
정용진부회장님 먹방가나요
그냥 앉아서 전화만 돌리면 될것을.... 요리/판매는 비주얼용
하나 더 산다면 참 좋은일
출하량조절해서 가격방어한다고 폐기되는 농수산물 보면 안타깝고 아깝던데
대단하긴 하지만 정용진 부회장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 볼 수 있는 방법이네요.
도매가가 20키로에 25000원 정도니.
30톤 사도 4천만원이네요.
농가는 수입이 생기고 정용진 부회장은 인지도 올리는 서로 윈윈 하는 전략이네요.
윗분 말처럼 백주부 타이틀 달고 나가면 수익도 많이 생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