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에 난 사건
스쿨존내 사고는 맞으나 과속, 신호 위반 아니었음.
11월에 대통령과의 대화 1번 타자.
각종 언론에서 이슈화.
법안은 대충.
선거법과 더불어 자한당은 반대.
민식이법을 볼모로.선거법 반대하는 자한당은 인간쓰.레기
민식이법의 문제점을 지적받자 병역법 등 다른 법안으로 슬그머니 이슈변경.
문프와 민주당에게 민식이법은 선거법,공수처법 통과에 반대하는 자한당 쓰레기로 만들 도구였지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목적이 없죠.
그러니까 그런 법안이 나온 거.
물론 그 와중에 과속카메라 등 혈세 1조에 달하는 이권은 신경썼을듯.
아님 말고.
https://cohabe.com/sisa/125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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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어차피 가짜뉴스라고 생각하는게 깨문이들이라
아님말고가 다 먹힘
이제 저 막대한 사업을 누가 가져갈지 ㅎㅎ 중국쪽일까요??
맞아요.........
의도가 뻔히 보이죠
항상 써먹는 패턴임
치즈케이크// 스마트 가로등같은걸로 해먹던놈들처럼 이것도 다 준비된 사업자가 있겠죠ㅋㅋㅋ
민식이법이 비쟁점 법안 이라는 말 안들어 봤어요?
자한당이 반대했다구요?
싸라라// 저걸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문제죠?고등교육받아도 태극기노인들이랑 달라진게하나도없어요
맞죠 쳐맞는말
괜히 대국민 담화때 불러서 문통이 직접 지명해서 발언했겠습니까. 그때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죠.
국민과의 대화에서 뜬금없이 첫빠따로 감성팔이한거 보면 답 나오죠
그리고 이에 반대하면 "니가 사람이냐?" 라는 프레임 ㅋㅋ
자한당이 민식이법으로ㅡ역풍오니 그거 쉴드친다고 불펜에 이런 글 올라오던데.. 오히려 자한당이 도구로 사용하는거 같은데
너 토착왜구지
사람이 어떻게 반대하냐
항상 써먹는 양념이죠
민식이 법은 비쟁점 법안으로 자유한국당에서도 동의한 겁니다.
정작 민식이 어머니는 정치 양쪽에서 민식이법을 이용하는게 아닌가 걱정된다고 발언했었죠. 한쪽이 아니라요.
도구지요 정부를 까기 위해서
죽은 아이까지 도구로 이용해먹는
패륜적인 인간들
비쟁점 법안이니, 자한당도 동의니 이런게 따질게 아니라, 필리버스터 하는데 민식이법 들이대는거보면
딱 의도가 보이는건데 ㅋㅋ
똥침매니아// 선거법 등이 쟁점이었으니 당연히 비쟁점법이죠.
근데 흔히 있었던 것처럼 선거법 등이랑 연계할 경우 자한당 인간쓰.레기로 만들 도구(트랩)이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