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역사 스페셜) 유머게시판 빌리헤링턴 우익 사건

지금 유게에는 돌고래, 혐오, 로리 물타기를 했다면

과거에는 붕탁 물타기를 정말 많이 했다.

붕탁은 말 그래도 위 같은 게이 아조씨들이 몸을 뒤섞고 하는걸로 다양한 웃긴 자료를 만든것.

그때 유게에서는 붕탁의 빛을 빌리헤링턴, 붕탁의 어둠을 반다크홈이라 했음.

의외로 위의 덕에 동성애자에 대해서 이미지가 나쁘지 않았음. 

그러던 와중 신나게 붕탁을 달렸던 유게이들을 메갈쇼크급으로 뒤집었던 사건이 일어남.

저 빌리헤링턴 미 친 놈이 카미카제를 빨아재꼈던것이다. 게다가 1등급 와페니즘 이었다.

믿기지 않았던 유게이들과 일부 디시인사이드 합필갤러 그리고 중국인 몇명이

당장 빌리헤링턴을 찾아가 시정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그는 응 ㅈ까 시전을 하였다.

일본 싫어하는애들이 억지로 징징거린다나 뭐라나.

아주 나중에 뭐 짧게 사과를 했다는데 워낙 불이 커서 금새 뭍혔다.

그리고 유게와 디시에서는 결국 빌리를 기록말상형에 처한다.

더불어 붕탁 달렸던 유게이들까지 줘 터졌음

.

.

.

.

.

그 후 그는 시간이 지나서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된다.

비록 논란을 일으켰지만 사람의 죽음에 대해 애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위 같은 카미카제 사례 때문에 별로 고운 시선을 받지 못했다.

하여튼 그렇게 유게에서 형님이라 불렀던 그는 그렇게 서서히 조용히 잊혀져 갔고

파도처럼 유행했던 붕탁 또한 거짓말 처럼 대부분 잔잔하게 흩날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