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취미와 좋아하는 것
나이/사회적지위는 잊어버린채
전부 토해내면 화내지않고 환영받는다
좋게말하면 자기실현
나쁘게 말하면 철저하게 바보가 되는 날
그런 날이 일년에 몇일
바보가 되기위해 왔습니다
?
자신의 취미와 좋아하는 것
나이/사회적지위는 잊어버린채
전부 토해내면 화내지않고 환영받는다
좋게말하면 자기실현
나쁘게 말하면 철저하게 바보가 되는 날
그런 날이 일년에 몇일
바보가 되기위해 왔습니다
?
근데 저 아저씨가 드래곤볼을 19세에 봤다면 지금 54임
모두 내려놓는게 너무 재밌는걸
크 멋있는 말이다.
몇번쯤은 바보가 되어도 좋지
아재 재밌게사네
근데 저 아저씨가 드래곤볼을 19세에 봤다면 지금 54임
세월이 벌써 그렇게 되나
크 멋있는 말이다.
모두 내려놓는게 너무 재밌는걸
몇번쯤은 바보가 되어도 좋지
아이마스 9주년 라이브 직관갔을 때 몸에 쫙달라붙는 야요이 바이클 슈트 입은 머리 싹 하얀 할아버지를 본 기억이 난다...
때론 모든걸 내려놓고 즐길 필요가 있다는 말씀
54세, 10년째 참가중. ...
독신..
쥬륵...
며칠
스트레스 해소는 중요하거든.
자기가 좋아하는걸 위해 고작 일년에 며칠 바보가 되는건 당연한 거지. 특별할 것도 없고. 그냥 그런 날이 있는게 즐거운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