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삽니다
중동국가 대부분 적으로 두고 겁나 싸워대고 팔레스타인 핍박하는거 보면 정떨어지긴 합니다만, 깡다구 하나는 진짜 인정해 줄 만 합니다.
진짜 거지같은 유대인들 많은데, 딱 하나 정말 본받을 점이
무조건 보행자 우선 입니다.
신호등에서는 사람이 건너면 파란불이던 빨간불이던 무조건 서고, 빵빵거리지도 않고
심지어 사람들은 차가 오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길을 건넙니다. 그럼 차는 그냥 스죠 무조건 ㄷㄷ
한국처럼 좀만 움직일라 치면 빵빵대고 속도 더 내는 놈들은 없네요 ㄷㄷㄷ
그 외는 한국이 100배 살기 좋습니다.. 거지같아요 이놈들 ㅋㅋㅋㅋ
아... 통신비는 한국 대비 1/10 입니다 ㅎㄷㄷㄷ
북미쪽도 그래요.
솔직히 우리나라는 교통 후진국 미개국 쓰레기 소리 들어도 할말 없는 나라 맞습니다
완전 인정합니다... 운전은 그래도 더럽게 하는 편은 아닌데 ㄷㄷㄷ 깜빡이 민감도는 세계 1등 ㄷㄷ
ㄷ ㄷ ㄷ ㄷ ㄷ
그 사회에서 정한 룰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보행자라하여 운전자에게 해를 끼치는 것 또한 룰 위반이죠
빨간불에 건너는 넘한테 빵 했다가 멱살잡혔어요 ㅎㄷㄷㄷㄷ
좀 심하게 보행자 프렌들리 합니다 여긴 ㅋㅋ
그건 미개함인것이죠 ㅋㅋ
우리 나라에선 이면도로나 차선없는 보행자 우선도로에서도 사람 안비키면 빵빵거리는 차들이 넘쳐나죠.
캐나다 미국 일본 영국 모두 그랬습니다.
횡단보도 건널 때 긴장하면서 좌우 확인 안해도 안심하고 건널 수 있었죠.
북미는 놀러만 가봐서 잘 모르겠고... 일본은 오래전에 가서 모르겠고
유럽은 자주 가지만 아직 좀 위험한거 같아요 ㄷㄷㄷ
독일 사는데 여기도 무조건 사람우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하는 사람도 없고 (걸리면 구속임)
신호등 안보고 다닐 정도로 차들이 잘 서는데 문제는 애들이 이런데 적응해서 자라다가 다른나라 가서
독일에서처럼 행동하니까 문제인거죠;; 애들 데리고 다른나라 놀러갈때는 주의시키느라 힘들다는;;
악의 축에 사시는군요..
요건 게이 퍼레이드에 맞춰서 이벤트 성으로 만든거예요 ㅎㄷㄷㄷ
텔아비브 게이퍼레이드 짱 ㄷㄷ
올드시티 근처에서 3주 있었습니다
저는 예루살렘은 가끔만.. 텔아비브 삽니다 ㄷㄷ
텔아비브 근처 해변 가고싶네요 ㅎ 이름은 까묵
식사는 입맛에 맞으시는지요?
텔아비브 비치 좋죠~ 너무 가까우니까 잘 안갑니다만 ㄷㄷ
집에서 한식, 양식 잘 쳐묵쳐묵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