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 가짜뉴스 듣고
정경심이 표창장 위조한것을 기정사실화 하는사람들..
실상은 이러하니 잘 알아두시길.. (개소리좀 그만하고)
일단.. 총장이 준적없다라는 것을 전제로 모든 수사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봉사표창장은 원래 총장이 직접 행사한적도 없으며
일련번호도 제각각.. 거기다 학과장 정도의 지위면 누구든
사실확인하에 표창장을 수여 할수 있는 시스템이였다는 것이
이미 대학교 직원들과 교수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바 있다..
거기다 발행인이 제각각이니
그간 누구한테 표창장을 누구에게 줬는지 대장도 없다고 한다..
(*동양대에서 국회에 대장없다고 공문보냈다)
그렇다면 봉사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허위로 발급한 것이냐?
이미 봉사활동을 했다는 것은 여러사람들의 증언에 의해 확인되었다..
총장의 나는 준적없다는 증언만으로 위조로 단정 기소..
그러나 그간 학과장 정도면 직권으로 수여가 가능한 표창장..
지금껏 얼마나 많은 사람한테 발행했는지 대장조차 없음..
심지어 검찰은 위조되었다는 상장의 원본조차 없음..
그러니 이 상장이 정경심 딸에게 진짜 발급 되었는지
대조할수 조차 없지..
이 표창장 사건의 진실은 이렇다..
사실이 이러하니.. 검사새끼들이 기소할 당시 공소장이
몇년몇일 성명불상자와 정경심교수와 공모하여 도장을 찍었다..
이딴 병신같은 A4한장짜리 공소장이 나올수 밖에..
공소장 변경이 불허된 이상황에
재판자체도 성립이 안되겠지만 (증거 제로)
혹여 재판들어가도
그 학교 재직자들 한두명만 증인으로 나와도..
윤석렬 포함 검사새끼들 바로 아웃임..
생각좀 해보자..
진짜 봉사표창장 받은 10명 + 가짜봉사표창장 받은사람 10명 명단
고졸 총장한테 진위여부 확인해달라 하면.. 찾을수 있겠나?
가짜뉴스 듣고 개소리 백날해봐야 소용없다..
실상은 이러하다..
이지경인데 표창장 준 기억없다는 그 총장은 수사 안하냐?
더구나 박사학위 사칭한 사기꾼말을 믿다니
표창장가지고 욕하던 색히들 좆잡고 반성해라....
어휴..학자적 양심 참...
학자적 양심으로 박사학위 사칭했나 묻고 싶네
깨끗한척하던 조국씨가 빤쓰런을 했지
너무 깨끗해서 검찰이 기소도 못하고 오늘 판사에게 검찰들 개박살 났는데 뭔 개소리를
조국 국회 찍고 청와대 입성하겠네요
근데 솔직히 지금이야 다 까발려지니까
국민들이 다 알지만
1~20년 전까지도 검찰에서
이지랄해도 모른 체 덮어졌다는 거 아녜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끌려가서
당했을지...
공안검사 개새끼들.
특히 황교활 돼지새끼.
난 황교안 아들이 황교안 법무장관 시절 장관상 받은게 더 궁금해??
검찰총장 직인은 관례ㄷㄷ
ㅅㅂ 내 학위논문도 위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