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케 카카시
아버지가 '나뭇잎' 당해서 정신적으로 몰려 스스로 목숨을 끊음
아버지의 죽음에 멘탈이 위험한 상태였던 카카시에게 손을 뻗어줬던 친구
자기의 판단 실수때문에 사망
죽었던 친구가 부탁했던 또다른 친구
자기 손으로 죽여야했음
정신 나가기 직전인 카카시를 위해줬던 스승
아내와 같이 사망.
이 시점의 카카시 나이가 14세.
이 상황에서 단조가 카카시를 회유하려 듬
물론 카카시는 회유에 넘어가지 않았고
단조는 카카시를 제거하려는 시도도 함
이 와중에 암부에 들어온 후배 챙겨줬더니
얼마 후 자기 일족 전멸시키고 탈주
제자로 받아들였던 놈도 마을을 배신하고 탈주
닌자대전을 벌였던 악당이 죽은 줄 알았던 자기 친구
닌자대전 벌인 이유도 자기 탓이라고 함
친구의 사륜안도 잃고 제자에게 개무시 당하면서 고기방패 취급 당하는 카카시
그 와중에 친구놈 정신 차리고 회개했나 했더니
또 눈 앞에서 죽음
여기까지가 카카시 30년의 인생.
게다가 이 힘든 인생역경 버틸 수 있게 도와주던 친구는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됨
린절
대신에 오비토도 못써본 쌍카무이뽕 맞아봤으니 봐주자
린을 죽인 손맛을 잊지 못함
죽어라 안면장애인!
뇌절이다
저러고 독자들이 이해라도 해주면 모르겠는데 "쓰레기 닌자 카카시" 밈이 붙어서 죄다 쓰레기인줄로만 암.
대신에 오비토도 못써본 쌍카무이뽕 맞아봤으니 봐주자
린절
린을 죽인 손맛을 잊지 못함
죽어라 안면장애인!
뇌절이다
후배가 자기 일족 죽인건 아니잖아 애초에 카카시는 우치하 일족도 아닌데. 눈만 양도 받았을 뿐이지.
고생해서 키운 또다른 제자는 독재자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