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3층입니다
4층에 노부모2분
부부2명 아이2명삽니다
아이있으니 뛰는거야 당연합니다
이사와서 초기에 너무심해서
몇번얘기했습니다
그다음번에도 너무 심해서
올라가서 낮시간에는 아이들있으니
이해한다 pm22시이후에만 조심해달라고 했습니다
제출근이 05시에 기상이라
일찍자는 편입니다
관리소2번~3번
제가 올라가서 얘기한게 1번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뛰네요 ㅎㅎ
다행아닌 다행이라
평일낮에는 맞벌이라 다들
저녁에만 집에있어 괜찮은데
토.일 낮에는 진짜
전쟁난것처럼 뛰어다닙니다
일요일 낮잠잘려고하면
진짜환장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있으니
노부부에다 6명사니
라고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자꾸 주기적으로
관리소에다 얘기해야 조심하는 척 이라도 할까요
https://cohabe.com/sisa/125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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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참 개념없네요. 정 애들 뛰어놀게 하려면 방진매트시공이라는 방법도 있는데
층간소음은 이사가 답
이사가 답
애들 말 안듣습니다.
답 없습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인데 결국 탑층으로 이사 합니다.
얘기는 지속적으로 하세요,얘기 안하면 자기들 조용한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