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사서 혼자서 일하는 작은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의 하나뿐인 커플이 눈꼴시렵게하네요
스킨십 때문에 여친과 사서 둘 다 뿔이 났습니다
사과도 받아주지 않는 여친
화가 난 남자는 나가려 하지만 책이 걸리고 말았네요
결국 사서에게 불리는 남자
사서는 단단히 화가 났나보네요
작은 도서관이라 책 하나하나가 소중한가봅니다
남자를 예의주시하겠다며 자리에 앉히는 사서
기죽은 남자는 자리로 돌아갑니다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은 사서
무언가를 적은 종이를 책에 끼우는데요
책장에 책을 옮기는 사서
남자가 들고 나가려던 책을 다시 줍니다
쪽지에는 책장으로 오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맙소사 사서는 그를 도대체 어떻게 할 생각인 걸까요?
여러분 사서에게 찍히지 않도록 도서관에선 추근덕대거나하지 않도록합시다!
공포의 사인을 알아내서 책장에 꽂아버리려는 듯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공포의 사인을 알아내서 책장에 꽂아버리려는 듯
사서가 남자한테 탈모에서 벗어나는 방법 몰래 알려주려나보네
괜적으론 여2남1 보단 남2여1이 더 좋아
양쪽 밖는게 좋더라
이거맛다
엥? 그러냐 난 여2남1이 더 좋은데
어떻게 제목좀
시발놈인줄알았는데 그레이트 시발놈이었구만.
진실의 방으로
ㅗㅜ ㅅㅅ
아 설정 넘 꼴
아드리아나 체칙
저 누나 이름 뭐드라... 누가 가르쳐줘요 ㅠ
Adriana checkick
adrian chechik
독서실 짤.gif
제발 도리
강호의 도리는 어디로 갔는가!
Kimmy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