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을 부치고
두부도 튀기고
기름을 빼고 살짝 식혀서
예쁘게 담아서
부족하지 않게 갯수를 잘 확인하고
다시한번 점검후
배달 준비를 하고
배달시작!!!
이제 마치고 집에 돌아갑니당~♡
주위를 돌아볼 여력이 있는 오늘에 감사하고
우예끼나 추운날
따뜻한 밥한끼 만들어 드리고
은사님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가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보배님들도 남은하루 훈훈하게 보내시길!!
https://cohabe.com/sisa/1253264
도시락 나눔을 참여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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