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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만 아는 유물 有

은행은 저축한 그 은행만 다녀야했음..
입금, 출금액 모두 손으로 세어서 수기로 써줌..
계산기는 개뿔, 주판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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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Velvia♬ 2019/12/06 09:10

    장학저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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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쥐방울 2019/12/06 09:10

    전설의 이자율 30%..........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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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9/12/06 09:11

    이 정도는...
    마을금고...
    은행도 이럴 때 다니셨다면...
    진짜 노인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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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쥬스 2019/12/06 09:12

    당연히 이때도 다녔...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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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9/12/06 09:12

    이 당시는 이자도 높았죠...
    그래서...
    양놈들이 한국 오면...
    무조건 저축했죠....
    이자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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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비백산™ 2019/12/06 09:13

    저런 시절에 100만원 넘게 갖고 계셨으니 부자시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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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쥬스 2019/12/06 09:14

    어디서 줏어온 짤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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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틱시티 2019/12/06 09:17

    저 초등시절만 해도 용돈받으면 자전거타고 은행가서 저금하고 그랬었는데, 그땐 이율높은게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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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I 2019/12/06 09:20

    우와 수기로 0자 잘못입력하면.. ㄷㄷㄷㄷ
    그런 실수는 없었겠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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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o0 2019/12/06 09:24

    ㅋㅋ 85년생인데 저도 어렸을때 자주 봤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기가 막히긴 한데... 아버지께서 자영업 중이셨는데.. 동내 농협 직원분이 동내 돌면서 직접 돈 받아서 도장찍고 금액 적고... 그렇게 입금하시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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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ar 2019/12/06 09:26

    부러운 시절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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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릴라뽀S 2019/12/06 09:29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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