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km 넘는 곳에서 찍은 가야산 사진입니다.두 사진은 17분 간격으로 찍었구요.오른쪽 사진이 실제 모습에 가깝습니다.이런 경우를 두어번 겪었는데첨엔 신기루인줄 알았습니다.이런 왜곡(?)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가 뭘까요?
외계인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양이 다르네요 ㄷㄷㄷ
공기中 물방울 상태와 기온 차이 때문
대기상태로 인한 열꽃현상 으로 우겨 봅니다. 냉기와 열기가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대기중에 떠다니는 수많은 이물질이 빛의 산란을 일으켜 모양을 왜곡시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