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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독자를 반갈죽 시켜버린 전설의 장면.
스케일 역대급으로 벌렸던 오티누스편 감동적으로 수습하고
에필로그까지 눈물나게 뽑아서 기대감 최정점에 있던 상황에서
"여어 환상살"
여어 ㅇㅈㄹㅋㅋㅋ
저 다음편인 아레이스타편은 오랜만에 필력이 폭발했다고 하지만 저기서 나가 떨어진 자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난 오티누스 세탁기 탈탈탈 돌아가는 시점에서 탈주했는데. 뭐 앞으로 토우마 죽고나면 고통받을거라고 그러는데 그냥 납득이 안되더라고.
한방에 독자를 반갈죽 시켜버린 전설의 장면.
여어 ㅇㅈㄹㅋㅋㅋ
판매량 타노스의 전설
작가가 고딩때 데뷔해서 그런가 아직도 그 감성이 남아있는듯
스케일 역대급으로 벌렸던 오티누스편 감동적으로 수습하고
에필로그까지 눈물나게 뽑아서 기대감 최정점에 있던 상황에서
"여어 환상살"
???:크큭! 스타버스토 스트리이이이무!
원래 그런맛으로 보던 거 아녀?
이거 볼때마다 궁금한게 진짜 저대사를 소설속에서 한거임?
그냥 구약으로 끝났다고 치자
신약은 오티누스편에서 끝낫다고 쳐야 되는 수준
진짜 저 새1끼 나오기 전까지는 그래도 관성때문에라도 완결 스토리 보려고 계속 봤는데
나온 뒤에 ㅈㅈㅈㅈㅈ노잼
저 다음편인 아레이스타편은 오랜만에 필력이 폭발했다고 하지만 저기서 나가 떨어진 자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나도 저기서 하차함 ㅋㅋㅋㅋ
난 오티누스 세탁기 탈탈탈 돌아가는 시점에서 탈주했는데. 뭐 앞으로 토우마 죽고나면 고통받을거라고 그러는데 그냥 납득이 안되더라고.
토우마 죽고나면 아군도 없고 5cm 몸으로 평생 고통 받으면서 살아가긴 하는데
문제는 그게 생각보다 확 오지가 않음
ㅇㅇ 앞으로 고통받을거라기 보다는 와 씨1발 세탁기 진짜 존나 필사적으로 돌린다 추한거도 정도가있지ㅋㅋㅋㅋ 싶은 느낌만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