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이 머무는 가운데 일부 유가족은 그에게 ‘정신 차려라’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문객은 “A 형이 왜 죽었냐고”라며 빈소에서 소리쳤다.
윤 총장은 다소 불쾌해진 얼굴로 빈소에 도착한지 2시간30분만인 오후 9시쯤 간부들과 함께 별다른 말 없이 빈소를 떠났다.
https://news.v.daum.net/v/20191203111615624
반대로 백원우한테는 안겨서 우는 사진이 있네요..
유서에는 윤석열에게 '가족들 배려해달라..'
이래도....
선택적 수사
일베 토왜들 이 뉴스 나오고 90%는 사라짐 ㄷㄷ 청와대가 죽엿다고 담장 보낸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아니 딱봐도 견적 나오지 않나요
가족들 배려햐달라 -> 가족들 털지마세요
당연히 가족들은 항의하죠
겨우잡은 반격찬스인데
여기서 문제는 과연 가족들도 문제였는가? 강압수사인가?
롯데거인// 윤석열에게 호통쳤다는 동아일보 기사 제목 뭔줄 아세요? “내가 아끼던 수사관” 눈물 흘린 윤석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03/98632110/1
저래도 안믿겠죠 청와대에서 조작한거다 하겠죠
argo70//제목이 뭐요? 그래도 동아일보에요? 아니에요?
유족들이 항의 하는데 빈소에 2시간 반이나 있어요?ㅋㅋ 유족이 아니라 친척 중 한명이 정신차려라 한걸로 유족이 호통이라고 가짜뉴스 퍼뜨리네ㅋ
백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10시 37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씨의 빈소를 찾았다. 백 전 비서관의 얼굴을 본 A씨의 아내는 오열하며 비명을 질렀고, 그의 가슴을 손으로 두드렸다.
>>> ? 왜 오열하며 비명을 질렀을까요
유가족이 항의하는데 조문을 2시간 30분 ㅋㅋㅋ 깨문이들 이걸 믿는거 보면 진짜 웃김
일단 검찰이 사실을 밝히려고 하는데 유족이야 불만은 있겠죠 근데 그게 검찰압박수사증거? 그렇게 급하세요?
유가족이 항의하는데 저렇게 있는다고요??
이겨라좀// 김기현 건과 별개로 가족들 털지 말란거죠 죽은 수사관 가족이 그런 공작에 참여할 일이 뭐가잇나요 아무것도없죠 근데 조국때 봣듯이 조국뿐 아니라 그의 가족들 탈탈 털리니깐 가족은 건들지 말란거 아닙니까
킹크랩 총출동한거봐라 ㅋㅋㅋ
항의를 시간지나서 했겠죠 어휴
강제로 끌어내지는 않았으니 있을 수는 있겠죠.. 유가족 전부가 항의한 것은 아니고 그 중 감정이 격해진 일부만 항의를 한 것 같고.. 불쾌해 하면서 표정이 굳어 떠났다네요..
유가족들 중에도 깨문이는 있겠죠 ㅎ
윤 총장이 머무는 가운데 일부 유가족은 그에게 ‘정신 차려라’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문객은 “A 형이 왜 죽었냐고”라며 빈소에서 소리쳤다. 윤 총장은 다소 불쾌해진 얼굴로 빈소에 도착한지 2시간30분만인 오후 9시쯤 간부들과 함께 별다른 말 없이 빈소를 떠났다.
처음에는 별 말이 없다가 눈치도 없이 안가고 삐대니까 열받은 유족이 항의한 모양이네요..
윤석렬은 항의 받고 열받아서 집에 간 모양...
전후사정을 가족보다 잘 아는 사람이 어딨을까? 팩트는 눈감고 자기들이 가족보다 더 잘 아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부끄럽지도 않나?
혼자 2시간 30분을 있었겠어요?
병풍처럼 수하들 거느리고가서 검찰관련인들 오면 인사 받고 했겠죠...
유가족이 두시간을 응대 했을까...
가족도 아니고 친척들 중에 사정 알지도 못하고 막연하게 검찰이 조사한다고 압박해서 그랬겠거니 생각하고 윤석열에게 소리 지른 사람도 있었겠죠.
정작 대충 사정 눈치채고 있는 유가족은 백원우 보자마자 비명을 지르고 오열했다는데
이제 다음 수순은 '유족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기'죠 뭐. 세월호 때부터 지겹게, 지겹게 봐왔지 않습니까.
수사받다가 자살하는 경우는 흔한 일이고,
그게 다 검찰이나 경찰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어서 검찰이 잘못했다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검찰 수사에서 문제가 있었는지는 다른 기관에서 객관적 조사를 통해 확정해야 할 사안이죠..
다만, 정황상으로는 검찰의 압박수사로 인한 자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아무 근거도 없이
자살당했다고 하면서 근거없는 추측을 마구마구 퍼뜨리고 그 글에 좋다고 추천박는 사람들은 좀..
아이패드// 그런 말같지도 않은 소설쓰면서 유족들 폄훼하고 싶습니까? 가족도 아니고 친척은 대체 뭔 소리고, 그래서 그들이 님보다 사건내막에 대해 몰라요?
백 전 비서관은 3일 오전 10시30분께 검은 양복 차림으로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된 전 특감반원 A씨의 빈소를 찾았다.
유족은 백 전 비서관을 보자 오열했고, 백 전 비서관은 침통한 표정으로 위로의 말을 건넸다. 또 백 전 비서관은 유족을 안고 위로하기도 했다.
오열했다고 또 또 중상모략하는 분들이 계시네... 장례식 안가봤나요.. 보통 유족이 오열하는 경우는 친근한 사람을 봤을때죠.
maceandy//
아직도 세월호 타령 ㅋㅋ 유가족이 완장입니까
유가족중에서도 이런사람 저런사람도 있는거지
을지로투신//
"유가족들 중에도 깨문이는 있겠죠 ㅎ"
이딴 글 쓰는 사람하고 상종하기는 싫네요. 딴 데 가서 알아보세요
[리플수정]로또1등!// 파견 나간 검찰수사관 본가가 검찰이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에요? 님이 유가족 같으면 잠깐 나가서 연 맺은 뒤가 구린 정치인을 믿겠어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함께 일한 적도 있는 본 소속기관장을 신뢰하겠어요?
조문 가서 누구는 두시간 반 동안 있었고 누구는 고작 15분 남짓 있었다는게 뭘 의미하는지 사회생활 안 해본겁니까? 15분 조문한건 그냥 이해관계로 얽힌 타인에 불과하다는거 아닌가요
maceandy//
온라인이니까 말 섞고있지 리월월드에선 당신같은사람하고
상종할일없으니 걱정마세요 ㅎ
을지로투신2019-12-03 14:17IP: 223.38.*.159
유가족들 중에도 깨문이는 있겠죠 ㅎ
=> 어이쿠...할 말 못할 말 정도는 가려 합시다...익명의 공간이라고 남의 슬픈 일에 대해서도 이런 식으로 댓글 다는 것이 용서되거나 잊혀질 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길요...
이 얘기 있길래 검색해서 읽으러 들어왔는데 역시나 댓글 참.....
진짜 검찰과잉수사로 지난 10년간 80여명 죽었다던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