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죽인거나 마찬가지인 감찰반원 조문을 갔다?
유가족분들이 참았으니 다행이지,
저라면 윤석열과 말 섞을일도 없을뿐더러
조용히 칼침놓고 같이 죽었을겁니다.
죽인것도 모자라서 지들이 유리하도록
유서를 문장단위로 골라서 뿌리는 짓을
현재진행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정신인 인간이면 협박을 하더라도
부하를 내려보내지 본인이 가진 않아요.
이걸로 저는 윤석열은 꼭두각시고,
조종하는 주인이 분명히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윤석열 뇌에 신호주고 있는
진짜 대가리는 누군지 심히 궁금해집니다.
누군지 대략 알겠지만요, 찍찍찍~
https://cohabe.com/sisa/1249540
윤석열이 꼭두각시란걸 확신한게
- 많은 체스 선수들도 잘 모르는 기술 [9]
- 엠유 | 2019/12/03 13:11 | 1377
- 윤석열이 꼭두각시란걸 확신한게 [6]
- 김테리우스 | 2019/12/03 13:10 | 1597
- 기생충이 중국에서 개봉이 금지된 가장 큰 이유.(기생충 스포일러) [18]
- afto | 2019/12/03 13:09 | 1042
- 방송인 도끼 근황 jpg [13]
- 팩폭의달인 | 2019/12/03 13:09 | 642
- 니콘 508s [11]
- 후애2 | 2019/12/03 13:08 | 1606
- X-T3와 시그마 24-105(ef) 궁합좋네요 [3]
- 디빅스포드 | 2019/12/03 13:08 | 1085
- 뜨끈한 목욕중 [6]
- 엠유 | 2019/12/03 13:06 | 1703
- 재앙의 전학생 [6]
-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9/12/03 13:06 | 1447
- 드론조정좀 알려주세요 [7]
- 감성+ | 2019/12/03 13:05 | 1256
- 첫경험 느리면 좋은점 [15]
- 압수수섹 | 2019/12/03 13:04 | 726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프로토타입 [13]
- [필레몬Vll] | 2019/12/03 13:03 | 416
- 100400 병원가서 병 얻어 왔네요. [3]
- 죽전아재[眞雄] | 2019/12/03 13:01 | 856
- 감자탕 함부로 덜어주지 마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2]
- [6D]VINEYARD | 2019/12/03 13:01 | 1802
- 성진국 검열법 근황 [37]
- 다림 | 2019/12/03 13:01 | 332
무슨 개소리인지ㅋ 유서 내용도 못봤니? "유서에서 “윤석열 총장께 면목이 없지만, 우리 가족에 대한 배려를 바랍니다”라고 썼다. 죄를 지어서 예전 동료였던 윤석열한테 미안하다고 쓰고 가족들 잘 보살펴 달라라고 윤석열한테 유서 썼는데 윤석열 때문에 죽었으면 왜 미안하다고 하고 가족들 배려해달라고 왜 씀? 배려 뜻 모름?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 가족들 도와주고 보살펴주란다 윤석열 보고 문베충 새리야
자기 가족에 왜 배려를 바라겠냐,,,,,
졸라게 헤꼬지 하니까.
내선에서 끝내니 가족은 건들이지 말아달라 부탁하는거지
살인마들에게
와 어떻게 검찰이 자살시켰다고 생각을 할 수 있지? 정신지체급 아닌이상 누가봐도 민정 수석실에서 자실시킨거 같은데
쥐새끼
당신은 원수한테 가족들 잘 돌봐달라고 할까?
그럴것같으면 대통령한테 잘봐돌라고 하지
생각을 하고 선동을 하소
삽질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