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48288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한 그는 현재는 MBC TV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으나 유작이 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입장을 정리 중이다.
연예인들 사망 소식이 많네요.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인스타 사진이 20시간 전이던데...
왜 갑자기 그렇게 된건지 참...
젊은 친구네요
누군지는 모르나 명복을..
잘생긴 친구네요 ㅠㅠ
이정도면 이제 슬슬 안락사도 합법으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본인이 편안하게 가고 싶은것도 존중 해줘야지
죽을 때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이말도 저는 공감합니다
당사자가 아니라서
맘대로 쉽게 말할지 몰라도
사는것도 본인의 선택인것이고
죽는것도 본인의 선택인것인데
죽겠다는걸 존중하자
좀 어감이 이상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남의 아픔을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도 아니면서
함부러 쉽게 말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분 본인만 아는
우리가 모르는 너무 큰 슬픔이 있을수 있죠
아이고... 누군지 왜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네요 ㅜ
아이고 날도 추운데 우울한 소식만
잘생긴 친구네요 ㅠ
우리가 모르는
본인만 아는
큰 아픔들이 있었을거예요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