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하면서도 백정따지고 있는거 경악스러움
아주 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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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아주 미개한 풍습
독립운동하면서도 백정따지고 있는거 경악스러움
아주 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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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헬조선 우리가 힌두교 악습을 조롱할 자격이나 있는지'
멍게소리야....
걔들은 아직까지 저러니까 문제고....
무슨 의도로 이 글을 썼는지 되묻고 싶네요.....
물론 스브스에 묻고싶은겁니다 ㄷㄷㄷ
'헬조선 우리가 힌두교 악습을 조롱할 자격이나 있는지'
진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네요 백여년 전에 그랬다고 지금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다 입닫고 있어야 하는 건지 저걸 말이라고 하는건지 진짜 본인 뇌가 우동사리라고 고백하는 글이네요
이런 거지같은 게시물좀 안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백정은 사람으로 안 보던 시대였던지라...
구글 검색으로..
백정으로 검색해서...
스토리들 좀 보세요...
정말 황당합니다.
대한민국 최초...
외과 의사가...
백정이라는 소리도 있죠...
SBS 드라마로도 나왔죠
제중원..
중세 근대를 거치며 안그런 나라가 어디있었나요.
떠받드는 영국 프랑스 유럽도 마을에 새신부는 초야를 영주와 보내야했고 마을사람들 죄다 영주의 사생아 왕의 사생아 그랬던것 같던데..
일제시대라고 적은것 부터 작가가 이상함
당시 백정은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이 아니었죠...
저런 자극적인 요소만 갖다 올리는건 좀 웃기네요.
지금도 하는 악습도 아니고 뭐 어쩌라는건지
인도 미개한놈들은 아직도 카스트제도니 명예살인이니 괴상한짓 일삼고 있고
헬조선인 우리가 힌두교의 악습을 조롱할 필요가 있는가.... 라고 쓴게 문제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