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교육에 좋다고 데려갔음 나도 갔음
https://cohabe.com/sisa/1248674 혐] 인체의 신비전 다림 | 2019/12/02 20:35 13 1020 애들 교육에 좋다고 데려갔음 나도 갔음 13 댓글 初音三ク 2019/12/02 20:36 어릴때 저거 티비에서 나오는거 보고 겁나 무서웠는데.... 애들도 아무렇지 않게 가는게 이해가 안됐음 사실상 박제된 사람시체인데 김 스뎅 2019/12/02 20:39 예전엔 선의로 기증된 시신을 경의를 가지고 만들었다는 문구를 믿었었지. 근데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소릴 듣고 믿음이 사라졌다. 우도게이 2019/12/02 20:36 중국인 전시회 저도좋아합니다 2019/12/02 20:36 성기노출 너 강등! 닉네임은24자까지설정가능합니다 2019/12/02 20:36 요상한 냄새가 나더라 닉네임은24자까지설정가능합니다 2019/12/02 20:36 요상한 냄새가 나더라 (3uOPJM) 작성하기 우도게이 2019/12/02 20:36 중국인 전시회 (3uOPJM) 작성하기 리프트본 2019/12/02 20:36 저게 다 진짜 사람일줄은 몰랐지. (3uOPJM) 작성하기 初音三ク 2019/12/02 20:36 어릴때 저거 티비에서 나오는거 보고 겁나 무서웠는데.... 애들도 아무렇지 않게 가는게 이해가 안됐음 사실상 박제된 사람시체인데 (3uOPJM) 작성하기 야황 육손 2019/12/02 20:37 동감 (3uOPJM) 작성하기 바람귀공자 2019/12/02 20:38 다들 내아들 의사될꺼라고 대리고 간듯 (3uOPJM) 작성하기 다림 2019/12/02 20:40 정확하네 그것밖엔 여지가 없다 (3uOPJM) 작성하기 저도좋아합니다 2019/12/02 20:36 성기노출 너 강등! (3uOPJM) 작성하기 달달한 사탕오리 2019/12/02 20:37 나도 초딩때 학교에서 데려갔는데...... 그땐 뭔지 몰랐고 그냥 징그럽네~ 하고 생각했지만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니 미쳤네.... (3uOPJM) 작성하기 익명-TIxNDc5 2019/12/02 20:37 나는 주변 친구들 다 가봤다 해서 가고 싶었는데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을때라 흑흐구ㅜ (3uOPJM) 작성하기 익명-TMyMjE= 2019/12/02 20:37 교육목적으로 좋은건 사실임.... (3uOPJM) 작성하기 산화탄화한야무팬덤 김선생 2019/12/02 20:38 저게 다 진짜 사람인 줄은 알았는데 그 많은 시체가 다 어디서 났을지 당시에는 나이브하게 생각했지... (3uOPJM) 작성하기 풍야4 2019/12/02 20:39 중국에서 특정 종교 믿으면 저렇게 됨 ...ㅋ;;; (3uOPJM) 작성하기 김 스뎅 2019/12/02 20:39 예전엔 선의로 기증된 시신을 경의를 가지고 만들었다는 문구를 믿었었지. 근데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소릴 듣고 믿음이 사라졌다. (3uOPJM) 작성하기 너는진짜 2019/12/02 20:39 어릴땐 인형인줄 알았다ㅋㅋㅋ 지금보니 소름돋네 (3uOPJM) 작성하기 계란 2019/12/02 20:41 나도 갔었지... 임산부 모형 생각나네 (3uOPJM) 작성하기 카토_시카리우스 2019/12/02 20:41 이게 당신의 뭐야씨1발 돌려줘요 입니다. 가죽! (3uOPJM) 작성하기 ACW11 2019/12/02 20:41 어릴 때 저거 보고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 특히 자궁 속 태아 표본보고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했었지. (3uOPJ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3uOPJ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복잡한 사연이 있나 보다 [2] MD브루노 | 8분전 | 512 트릭컬) 벨라 한봉지 [16] 넥슨휴리첼 | 10분전 | 727 블루아카) 온리전때 찍은 사진중 제일 맘에 드는거 [17] 타코야끼색연필 | 11분전 | 1003 블루아카) 이치카를 성씨로 불러보는 선생님.manhwa [20] 적방편이 | 12분전 | 436 네번째 아기돼지의 집은 늑대의 뼈로 지어져 있었어요 [19] 모트 | 12분전 | 1047 초코파이 사건 결말.jpg [7] 7696264539 | 13분전 | 733 블루아카) 조용히 들어와라. 귀한걸 보여주지 [8] 1099037706 | 14분전 | 333 우리농가 살리기 레전드 음료.jpg [11] 7696264539 | 14분전 | 1040 지금 대참사난 성시경 일본 반응 ㅋㅋㅋㅋ [62] 용호동불갈비 | 16분전 | 1224 ??? : 유게이쿤 축하합니다. 미소녀 육체로의 의식 이전은 성공입니다. [23] 우마무스메 | 19분전 | 1143 블루아카)에덴조약 볼때 스포 이상하게 당했었는데 [9] 제빵왕베이킹 | 20분전 | 701 해킹 관련해서 중국인은 절대 만능이 아니다 [11] 스토커붙은인기남 | 21분전 | 789 -79099 -79098 -79097 -79096 -79095 -79094 -79093 -79092 -79091 -790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자 경리한테 비타 500받은 디시인 츠자 이름이 뭔가요 중국전기차굴기 근황.news ㅇㅎ) 이건 타락이 아니라 승천임 요즘 30~40대는 거의 안한다는 모임 1960년대 금수저 여고생들의 평범한 취미 체인소맨) 레제 디자인 모티브 논란 개웃김 우주에서 온 색채.jpg 유두가 구현된 피규어라고 생각한 사람의 말로 신용카드 무제한으로 쓰는 법.jpg 8kg 쪘다는 열도 코스어 jpg "진짜" 돼지갈비를 안파는 이유 미군인데 아시안인지 인디언인지 자신에게 청혼한 게 아니지만 얼어붙은 여성 횟집직원 : 방어를 더이상 썰수가 없어요....ㅠㅠ 초코파이 사건 결말.jpg 씹덕이 역겹다고 하는 과학적인 이유 배불리 먹은 손님이 남기고 간 선물.jpg 1시간 안에 다 먹으면 200만원 호불호 갈린다는 회사 분위기 아버지가 범죄자라 결혼 파토난 형 컴퓨터 팔기 시작한 한국 코스트코 근황 이수정 교수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쯔양이 알려주는 배달 맛집 고르는 꿀팁 자연사 당한 트로이 전쟁의 영웅.jpg 충남 홍성에서 발생한 아이스크림 사건 덤프트럭 여성 기사 유튜버의 고충 부산 아파트 근황 갸루 체험한 이미주 호불호 갈리는 자세 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1등 당첨되면 조심해야하는 것 현재 쿠팡 품절제품들 코스프레행사 처음이라 옷 입고감 임원 떨어진 도부장 ㄷㄷ 미국 51번째 주 환상 깨라는 일침.jpg 한가인이 데뷔전 소속사한테 보냈던 사진. 살찌면 못생겨 지는 이유 하늘에 나타난 신기루 한일령 여파로 중국 여행객들이 일본 대신 선택한 나라 근황 한국인 : 일본인들은 이런게 재밌다고? 진짜? 질문하는 여학생.jpg 우리나라 미녀 배우들 ㄷㄷㄷ 쿠팡 해킹범 요구 이거 진짜임??? 소아과 의사가 일년에 5~6명은 만난다는 엄마 유형 미국 학교에 몰래 칼 가져오는 법 개미 무덤된 하이닉스 투자자 절반은 손실 ........news 한국인이 착하다는 사실을 이용하는 외국인들.jpg 휴가 한 번 안 쓰고 성실하게 근무한 직원 고양이 키우는 집이 벽지가 험한 이유 75년전에 에펠탑에서 사진 찍은 낭만의 부부 감자 10kg을 방치한 결과 “중국이 일본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jpg 남자들은 절구통같은 몸매를 좋아한다 약사)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란 마오마오 남극의 쉐프 펭귄 꼬리 만진거 아오 ㅅㅂ 씹덕새끼들아 좀 씻어라 제발.jpg 발더스케이트 미조라를 코스프레한 눈나 남자 어깨로 여자 손을 성추행함 이젠 다 믿을 수 없다는 본인인증.. 백수가 됐다는 딸의 말에 아빠의 반응 그알에 나온 ip캠 유출 심각하네;;;; 일본인이 자막보고 놀란 장면.jpg
어릴때 저거 티비에서 나오는거 보고 겁나 무서웠는데....
애들도 아무렇지 않게 가는게 이해가 안됐음
사실상 박제된 사람시체인데
예전엔 선의로 기증된 시신을 경의를 가지고 만들었다는 문구를 믿었었지.
근데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소릴 듣고 믿음이 사라졌다.
중국인 전시회
성기노출 너 강등!
요상한 냄새가 나더라
요상한 냄새가 나더라
중국인 전시회
저게 다 진짜 사람일줄은 몰랐지.
어릴때 저거 티비에서 나오는거 보고 겁나 무서웠는데....
애들도 아무렇지 않게 가는게 이해가 안됐음
사실상 박제된 사람시체인데
동감
다들 내아들 의사될꺼라고 대리고 간듯
정확하네
그것밖엔 여지가 없다
성기노출 너 강등!
나도 초딩때 학교에서 데려갔는데...... 그땐 뭔지 몰랐고 그냥 징그럽네~ 하고 생각했지만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니 미쳤네....
나는 주변 친구들 다 가봤다 해서 가고 싶었는데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을때라 흑흐구ㅜ
교육목적으로 좋은건 사실임....
저게 다 진짜 사람인 줄은 알았는데
그 많은 시체가 다 어디서 났을지
당시에는 나이브하게 생각했지...
중국에서 특정 종교 믿으면 저렇게 됨 ...ㅋ;;;
예전엔 선의로 기증된 시신을 경의를 가지고 만들었다는 문구를 믿었었지.
근데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소릴 듣고 믿음이 사라졌다.
어릴땐 인형인줄 알았다ㅋㅋㅋ 지금보니 소름돋네
나도 갔었지... 임산부 모형 생각나네
이게 당신의 뭐야씨1발 돌려줘요 입니다.
가죽!
어릴 때 저거 보고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 특히 자궁 속 태아 표본보고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