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방 협박 수준

저는 뽑기를 하다 화가나면 이렇게 말합니다.
"집게야 이거 집게"

그 30번정도마다 한 번씩 뽑히게 했다는 인형뽑기말이죠~?ㅋ

여기저기 흉물처럼 많이 생기던데 싹 정리됐음 하네요.

프랜차이즈 흐름을 보면
점점 돈이 덜드는 창업으로 이어지더군요.
또 소액을 노리는 창업이 많아져서
창업주들이나 국민들이나 지갑이 얇아 졌구나,
경기가 참 않 좋아졌다는걸 실감합니다.

말은 들지 말고 피카츄를 들어다오 집게야..
말을 들지 -> 말을 듣지

그냥 만원받고 팔아 시1발 ㅋㅋㅋㅋ

싼값에 큰금액 노리는게 기본적인 도박(뽑기)의 본질인데
ㅁ ㅣ친새끼는 아에 지 가하는 영업의 본질을 부정하네 병.신인가 또라이인가 ㅋㅋㅋ
대놓고 우리 기계 조작입니다 하고 광고하는건가
씁.새.끼

기분나빠서 안가겠네

ㅋㅋㅋㅋㅋ 로또파는곳에서 천원으로 당첨이 될거 같으세요? 라고 붙여놓으면 화낼 놈들이

너냐? 3만원 줘야 뽑히는데가?

뽑기도 도박인거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기계자체에서 물건을 집을 시 몇퍼센트의
확률로 강하게 집는 다는 걸 설정할 수 있다는 거
(평소엔 엄청 약하게 집죠)
알게된 후에 손도 대지 않습니다

뽑기하러왔다가 발걸음 돌리게 만드는 문구네요 ㅋㅋㅋㅋ

정직이라는 개념이 곧 사라질지도..

인형 퀄러티도 별로던데

망하려고 발악이구만..

지랄력 하고는. 지들이 하는게 매우 정상적인줄 아나보네. 야바위꾼도 아니고..
17년전쯤에 뽑기방이 왜 유행했었는지 살면서 봤을텐데. 니들이 하는게 바다이야기랑 다를게 뭐냐?
올봄 못넘기고 뽑기방 싹 망해버릴거 같은데..  가챠샵 흥해라;

웃기지만 이게 진실이에요...
각 기계에 몇프로의 확율로 프로그래밍 되어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연속으로뽑으려도 못뽑게 프로그래밍 되어있음...
게임에서 확율형 갓차뽑는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뽑기 집게 힘이 일정한게 아니라 약했다가 세졌다 하는건가요?

차라리 인형가게를 차려도 되겠다

보통 천원에 1회, 만원에 11회 인가 이렇게 가격책정이 되어있죠.
카더라로는 한번에 만원 넣었을 때보다 천원 넣었을 때가 가격당 뽑힐 확률이 조금 높게 설정된다는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