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5 r4 상단/r3 하단
24GM r4 상단/r3 하단
화밸이 왔다갔다 하네요 흠
그나저나 2875 중앙부는 가성비 줌렌즈치고 대단하긴 하네요.
2875 는 28mm 사용하였고 F5.6 ISO 100 셔속 1/5 로 최대한 맞췄습니다.
저는 고화소 성애자라서 구매를 했지만 제 소감으로는 화소 때문에 넘어가는 건 음 좀 미묘하네요.
화소보다는 그립감과 버튼높이 높아져서 잘눌리는게 좋네요.
셔터음이 많이 작아졌는데 찰칵 소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불만족스러울듯합니다.
단자 쪽, 메모리카드쪽, 배터리 쪽 방진방적이 강화된게 열었다 닫았다할때 느껴집니다.
메모리카드 넣을때 r3는 손톱이 걸렸었는데 r4 가 좀더 넣기 편하네요.
슬롯 2개 다 uhs-2 로 바뀐 건 좋네요.
전 고화소성애자라 질렀습니다만 r3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넘어가기엔 좀 미묘합니다.
일단 가격이 거의 1.5배라... m3, r3 가 한동안 인기기종은 유지할 것 같네요.
크롭시 큰 차이가 없네요. 이 정도면 r3유지할만하겠네요 ㅎ
전 단순 R4로 넘어온 이유가 무선 테더링. Af영역. 사진 비율 때문이라..
진짜 화질을 보면 r3정말 좋은 바디입니다.
2875 중안부 화질 좋고 가볍고 저렴하고 좋은데 인물 사진에서 주변부와 계륵에서 가장 필요한 af가 발목을 ..ㅠㅠ
28-75가 중앙부는 좋아요.주변부가 메롱이라서 그헣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