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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마트 주차장 어이없는 여자.
내 차앞에 당당하게 차를 세우고 가네요.
통행로에 세운겁니다.
사무실 쉬는 날이라 지하주차장엔 널널하게 세울곳도 많은데,
저기에 세우면 나와 옆차는 차를 못빼죠.
내가 마침 보고, 내차를 어떻게 빼라고 거기에 대냐고 하니까,
쿨하게 인상쓰고 다른 곳으로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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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것이네요~ 사람 취급도 안해주고 싶네요 ㅎ
왜 항상 어이없는 행동을 하는사람은 거의 여자일까
그래서 쿨하게 클락션 계속 누르면 됩니다..
저한테 피해오면 전 배로 갚아주는지라
저런것을은 차키를 뺐어서 멀리 던져버려야함
남자도 많습니다
어제 어떤 아저씨 ..골목입구에서 파는 노점통닭 사려고.. 골목입구 막고 기다림.
늦은밤이라 통행량이 적기는 햇지마.. 눈살이 찌뿌려지더만요
처벌을 못한다는게 더 개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