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초 뜬금없이 서울 한복판에 갑툭튀한 긔여운 북극여우
북극여우가 한국에 살고 있을 리가 없으니 누가 키우려고 데려온 게 빼박이었는데
동물단체라는 애들이 지들 멋대로 유기동물이라고 판정
그리고 그 꼬라지를 본 주인은 딥빡
그리고 주인이 와서 북극여우 도로 데려감
해피엔딩
은 무슨
북극여우 주인양반이 데려가려고 방문함
그리고 그 현장에 걸레 기레기 한마리가 꼽사리껴서 쳐들어감
그게 찍었다고 쳐올린 사진 보면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음
북극여우의 시선은 이 사진 찍는 방향을 바라보고 있음.
보호자에게 가지 않고 구석에 몸을 숨긴 이유는
당연히 쳐들어와서 카메라나 쳐들이대는 기레기새끼를 경계한거
그래놓고 이지랄.
애초에 쟤 몸값 오지게 비싸지 않나?
쉽게 버릴 생각으로 분양받을 엄두도 못 낼 텐데
믿고 거르는 한걸레
북극여우를 누가 버려 ㅡㅡ
한걸레는 빨아도 빨아도 똥걸레
믿고 거르는 한걸레
북극여우를 누가 버려 ㅡㅡ
애초에 쟤 몸값 오지게 비싸지 않나?
쉽게 버릴 생각으로 분양받을 엄두도 못 낼 텐데
개나 고양이랑 다르지 성체도 바로 고가에 입양가능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똥겨레...
한걸레는 빨아도 빨아도 똥걸레
역시 '그' 걸레
명불허전 그 걸레
조중동 못간 애들이 기어들어간다는 3류 찌라시 수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