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썼다가 빛삭한 글
피해아이 부모님께 보낸 문자
https://cohabe.com/sisa/1245801
성남 성폭력 가해어린이 부모글 입니다
- 미국 편의점에서 피해야 되는 위험한 장미꽃 [10]
- 아르하나즈 | 2019/11/30 10:10 | 1400
- 당신에게 호드는 어떤 존재죠? [18]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9/11/30 10:06 | 1027
- 이거 디자인 한놈 나와라 [11]
- 구름밟이 | 2019/11/30 10:06 | 1564
- 성남 성폭력 가해어린이 부모글 입니다 [11]
- 날렵한분홍돼지 | 2019/11/30 10:04 | 1396
- 우리나라를 살린 자영업자 [15]
- hihiru | 2019/11/30 10:02 | 572
- 삼성이 굉장히 잘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10]
- Clelstyn | 2019/11/30 10:02 | 1597
- 충격적인 요즘 화장품 회사 근황.jpg [10]
- 시크릿브러시 | 2019/11/30 10:01 | 379
- 빼앗긴 가난 [22]
- shshLOVE | 2019/11/30 10:01 | 1022
- 하와이에서 선크림을 규제하려는 이유 [17]
- 귀여운짤로베스트갈꺼야 | 2019/11/30 09:59 | 1183
- 아기가...나오려 해... [13]
- 구름밟이 | 2019/11/30 09:56 | 1034
- 의사 아들의 마지막 효도 [5]
- Clelstyn | 2019/11/30 09:53 | 632
- 경제성장은 박정희때문이 아니었다? [7]
- 거시기한삶 | 2019/11/30 09:53 | 189
- (히로아카스포)주인공과 아치에너미가 밸런스로 싸우는 만화.manga [15]
- 누노터바 | 2019/11/30 09:51 | 386
- 옛날엔 컴퓨터 그냥 끄면 고장나는거임 [11]
- Lv.7미르아이 | 2019/11/30 09:51 | 996
다시봐도 열받네요..
그쪽이 생각해도 말안되는 상황을 어린 아이가 말도 못하고 당한거라는게..팩트..
한글을 모르나 봅니다~~취급=>치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친...
어휴...ㅡㅡ;
아이들이 뭘 모르면 가르쳐야지 병신새끼가
아들은 어른들이 하는거 보고 따라합니다.
옛날에 어느집에 놀러갔는데 멋모르는 애들이 장난치며 그거하는걸 따라하면서 웃고 하는걸 본적있네요
추천드립니다 ㅠ,ㅠ
자신들의 아이가 얼마나 영악해야? 그래요. 아직도 믿을 수 없겠지요. 그거 사람새끼 아니던데...
추천,,,
가만히나 있지..
추천드려요!
피해자가 과한 요구한것고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