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썼다가 빛삭한 글
피해아이 부모님께 보낸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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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열받네요..
그쪽이 생각해도 말안되는 상황을 어린 아이가 말도 못하고 당한거라는게..팩트..
한글을 모르나 봅니다~~취급=>치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친...
어휴...ㅡㅡ;
아이들이 뭘 모르면 가르쳐야지 병신새끼가
아들은 어른들이 하는거 보고 따라합니다.
옛날에 어느집에 놀러갔는데 멋모르는 애들이 장난치며 그거하는걸 따라하면서 웃고 하는걸 본적있네요
추천드립니다 ㅠ,ㅠ
자신들의 아이가 얼마나 영악해야? 그래요. 아직도 믿을 수 없겠지요. 그거 사람새끼 아니던데...
추천,,,
가만히나 있지..
추천드려요!
피해자가 과한 요구한것고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