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2.5억정도 매년 5년간 벌었습니다
종소세 1년 5천 + 지방세 5백만원
의료보험료 1천만원 이상 매년 냈습니다
사회공동모금 매년 500만원
적십자 매달 5만원 8년
기타등등 그렇게 하면 살았는데
딱 저글 하나에 진짜 내가 병신처럼 느껴지고 진짜 잘못살았구나
여기 시골인데 어떤 아줌마가 강남에 아파트 사고 돈을 진짜 많이 벌고 있는데
종부세 얼마 나왔다고 개거품 무는 모습을 보면서 한가지를 알았네요
돈많은 부동산 거지들은 세금을 낸다는 생각 개념 의도가 전혀 없구나
세금 내는 새끼들이 다 등신이구나
아~~ 욕이 절로 나오네요
내가 세금 내고 저런 부동산 거지들 먹여 살렸구나
진짜 세상 좆같네 1년 3억 버는 사람도 평생 모은 돈으로 30억 못 모아요
진짜 있는 새끼들이 더하구나
앞으로 종소세도 3억 버는 사람도 10%
3천 버는 사람도 10% 냅시다
뭔 이런 개좃같은 부동산거지들때문에 우리가 희생해야합니까
https://cohabe.com/sisa/124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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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50만 원 안 하는 승용차도 매 년 수십만 원 자동차세 내는 데 말이죠.
부동산 거지들은
양도세도 못내겠다
ㅂ보유세도 싫다
종부세도 싫다
그냥 내돈은 내돈이다~
이런 고소득자들 때문에 연봉 4천 받는 중소기업 노동자들 박탈감 너무 심하네요.
부동산 분양가 상한제도 하는데 이런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소득 상한제 해야합니다.
연봉 1억 이상 소득 몰수하고 저연봉자들한테 분배해야죠.
물타기 하지마세요
88백만원 이상의 소득에 대해서는 의보 + 세금으로 40%넘는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부동산도 종부세만 내는게 아니라 재산세로 훨씬 더 세금 많이 내는데 마치 종부세만 내는것처럼 선동질 왜 ?
뭔일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ㅋㅋㅋ 부동산투기꾼 놈들과 동급으로 매도하다 대단하시내요.
그건 북한가면 됩니다
ㅋㅋ 쟤든도 세금 다 나는데 종부세까지 내니 열 받것지
30억에 대해 1천만원 내겠지
나는 아빠가 사준 아파트 5억 올라서 세금 좀 더 내도 기분 좋음
한두명이 그런거지 머 대부분 그러나요 ㅋㅋㅋ
그냥 세금이긴 하지만 기분에 쌩돈 나간다는 느낌이 드니간 그런 소리 하는거죠.
그러면서 다들 잘 내긴 하잖아요 ㅎㅎ
그냥 넋두리라 생각하면 되지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에는 머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부동산도 있고 자영업하면서 세금 꼬박꼬박 내지만...
저런 말 별로 신경 안써요.
그냥 무시하면 편합니다. 이렇게 흥분하실 필요 없어요
아.. 듣고보니.. 님말이 맞네요...
다들 모라하지만..
대부분 납부하니까요....
글쓰신분도 성실히 사신거 멋져 보이네요..
그냥 자랑하는건데 열내지마세요 ㄷㄷㄷ
종부세 낼 수 있는 정도의 부동산이나 가져봤음 좋겠는데 ㄷㄷ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게 파는게 나은지 계속 보유하는게 나은지 견적 나오것쥬
일단 메모 = 부자;; ㄷㄷㄷㄷㄷ
178만원 버는데 매년 2100만원 모읍디다...
세금이 장난이냐 세금안내는것도아니고
세금많다고 징징거릴수도 있는거지
거지한테 말이 심하신것아님? ㅋ
2000 년대 강남 아파트 3-4 억 했었죠. 그게 지금 30 억 가까이 되고.
그냥 10 년 좀 넘게 갖고 있다가 몇십억대 부자 된건데, 막상 들여다보면,
소득은 별로 안 되는..
그렇다고 그 아파트들 월세가 잘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잘 쳐져봐야 월 300-400..
아파트는 월세 잘 안 나가서 세입자도 구하기 쉽진 않고..
2~2.5억을 버는데 세금을 그것밖에 안내요?
훨씬 더 내야 할텐데...
세금 낼 능력 안되면 팔면 간단해 보이는데.
집값 오른건 생각 안하는지???
이래서 양도세 약간 낮춰주고 보유세 더 올려야 한다는...
소득세 보다 재산세, 보유세 같은 걸 더 늘려야 한다고 봐요
일 많이 한다고 더 많이 뜯어가는게 그리 좋은건 아니죠
누구는 몇십억 땅이 있어도 팔기 전엔 내 돈이 아니니 세금 내는걸 못참겠다는 소리나 해대고 있고
세무사인 친구가 하는말이 대한민국은 자영업자가 세금을 나는 나라라고 하더군요.
법인은 법인대로 세제혜택을 어느정도 받고(예전만 못하지만)
직장인은 종합소득세때 내는 세금도 얼마 안되는걸 죽을것처럼 말을한다고...
나라 세금은 거의 자영업자 몫이라고.....
이래저래 말하는거 들어보면 정말 자영업자는 봉이더군요.
물론 자영업하는분들중에서도 절세다 탈세다해서 세금을 적게 내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경우
한방에 갑니다.
국세청 슈퍼컴퓨터가 생각하는것보다 모든걸 알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워낙 크게 세금을 안내는 미친놈들이 많아서 그놈들부터 처리(?)하느라 일반인은 손을 안대는거지( 국세청 인력부족) 몰라서 안잡는게 아니라는...
그렇게 살다가 어떤 일로 조사를 받게되면 그때부터 줄줄이 비엔나처럼 10년전 세금부터 모조리 나온다는....
내가 보기에 너무 심하다 싶으면 국세청에 찌르세요.
탈탈 털어줍니다.
소득세 한푼도 안내는 직장인이 천만명인데 이 사람들이 세금 올리라고 난리임
이 사람들 주머니에서 월 만원씩 소득세 내라고 하면 지난 박근혜 때처럼 난리가 남
대한민국은 정말 추악하게 돌아가는 듯
경기불황에 내년 소득세 엄청 올린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그런 거 반대하는 놈들도 싹 다 잡아다 광화문서 걍.....